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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스트코

00000 조회수 : 4,843
작성일 : 2024-12-26 18:21:03

오늘 코스트코 양평점 갔었습니다.

고척점 생기고 거기도 좀 갑니다.

오늘 입장하는데 카트 끌고 들어갈때

죽어라 회원증 내놓으라네요.

미치지 않고서 회원증 없이 구매하러

왔을까요? 지난주도 갔었는데 왜 이리

증 확인을 죽자 사자 할는지....

옷 꽁꽁 사매고 있는데 지갑 꺼내고

카드 꺼내는데 성질이 나더군요.

 

그 옆에서는 앱 회원증 만들어 드립니다,

라고 하더군요....실물 회원증 만드니까 

그 비용도 줄일려고 그러는 걸까요?

아니면 친구들이나 동네분들과 같이 

쇼핑하면서 회원증 하나로  돌아가면서 

따로 결제하니 그걸 막으려고 하는걸까요?

즉 자기 카드로 지인의 물건 구매를 막고 

회원 가입시켜 가입비 더 챙기려고 하는

걸까요? 아니면 굥 내란죄 때문에 영향이?...

 

8만원 짜리 사업자 카드인데...부가세 붙는거 

공산품 다 세금 처리 되지요...작년부터 덜가려고

최대한 노력중입니다. 올해 초부터 카드값이 

1/3 이상 덜 쓰게 되더군요,,,,뭐 하나만 사려다가

과소비 충동구매 하게 되는데 ...오늘도 약간 충동

구매를 했네요....그중에 하나 하이네켄 맥주 아직

세일중이라 집 냉장고에 잔뜩 있는데 두박스 더

샀고 이것저것 집다보니 또....암튼 입장시 회원

카드 집요하게 요구해서 짜증이 났네요...공고도

없이 안하던 짓 하니 그렇더군요.

 

사족으로 코스트코에서 옷,신발류 절대 안삽니다,.

디자인 칼라 너무 후지고 코스트코 전용으로 만들

어서 정품 매장용하고 디자인 질이 아주 다릅니다.

물론 정품 매장이 비싸지요.공산품도 시중 전문점

이나 인터넷 보다 비싸더군요...수년전부터 검머 미

국인인 사장이 되더니 그런가 하네요. 

IP : 180.70.xxx.227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6 6:25 PM (118.235.xxx.206)

    회원 아닌데 들여보내달라는 황당한 사람들이 꽤 있어서 그래요.
    굥 혐오하는데 코스트코 앱 회원증이랑 무슨 상관인지...
    제 여동생이 대기업 의류회사 디자이너인데 그 회사 직원들도
    코스트코 의류 가성비 좋다고 자주 입는대요.
    굥 때문에 짜증난 마음은 알겠는데 코스트코에 왜 화풀이를;;;

  • 2. .....
    '24.12.26 6:29 PM (221.165.xxx.251)

    갱신안한지 꽤 돼서 요즘은 안가봤는데 전 늘 회원증 보여주고 들어갔어요. 가보면 회원 아닌데 그냥 들여보내달라는 사람들도 많아요. 제가 본것만도 여러번이에요.

  • 3. ㅇㅇ
    '24.12.26 6:29 PM (1.46.xxx.169)

    전 오래된 회원으로서 회원권 검사 빡세게 하는거 반갑던데요. “미치지 않고서 회원증 없이 구매하러” 온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다음부터는 두꺼운 옷 입으셔도 꺼내기 쉬운 주머니에 카드 넣어두세요. 아니면 모바일 회원권 발급받으시면 편하답니다.

  • 4. ,,,,,
    '24.12.26 6:30 PM (118.235.xxx.21)

    지난번 제 계산할때 앞에 계시던분 회원 아니어서 캐셔가 물건 정리하시는분 불러서 정리 시키는 경우도 봤고
    회원증 깜빡하고 안가져왔다고해서 다시 임시 회원증 만드시는분들도 많아요
    혼잡한데 그런분들까지 더해지니 더 시간이 오래 걸리죠
    아예 입구에서 단속해서 안가져오면 바로 임시회원증 발급받아
    쇼핑하는게 여러모로 나을거 같네요

  • 5. ..
    '24.12.26 6:30 PM (211.246.xxx.122)

    회원제고
    원래 항상 확인했었는데. 최근 몇년 확인이 느슨 했었어요.
    미국도 꼭 확인해요

  • 6. ..
    '24.12.26 6:31 PM (39.7.xxx.186)

    확인 하는게 당연한거예요

  • 7. ..
    '24.12.26 6:33 PM (223.38.xxx.55)

    요새 양평뿐만 아니라 전 매장 다같이 회원증 검사합니다.
    제가 며칠 상관으로 양평 포함 몇 매장 다녔는데 다 그래요.
    당장은 귀찮아도 그렇게 하는게 옳죠
    과거엔 그렇게 검사 다 했어요. (코스트코 회원 23년차임)
    양평점 좁고 어두컴컴하고 구색 적다고 악평 높지만
    그런 한 번 거르기하니 좀 덜 붐벼 좋아요.

  • 8. ....
    '24.12.26 6:34 PM (14.38.xxx.121)

    최근 회원증 강화한다고 포털에도 계속 떴었는데..
    원글님은 과하게 화를 내시는 듯...

    임시 회원증 발급을 앞으로 안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앱에 회원증 넣어주려는 거예요.

    여러사람이 돌려쓸까봐 그렇다네요.
    코로나때 느슨했던걸 지금은 제대로 하는 거죠.. 그리 화낼일은 아닌듯.

  • 9. 회원증
    '24.12.26 6:37 PM (180.70.xxx.227)

    하나 가지고 지인 3-4사람이 같이 들어 간다면
    들여보내 줄까요? 아마 안들여보내줄것 같아요.
    살것도 아니면서 뭐한다고 다리 아파가면서 구경
    할까요? 물건 결제할때 회원증 한개로 지인들 물건
    따로 결제하고 하는것 해줬는데 이젠 막을것 같네요.

    16만원짜리 울 가디건인가도 보니 디자인 색상...별로
    물론 백화점 아니라도 가산동 브랜드 매장 가면 더 비
    싸겠지요....게스 청바지도 많이 사는데 게스 정 매장
    가면 청바지 재질이 사방 스판입니다....코스트코는
    거의 안늘어 납니다...1-2만원 차이 납니다. 신발도
    주문 로스 줄이려고 단위가 1센티로 나오네요 정매장
    가면 5미리 차이네요,,전에 대들 스케쳐스 사주는데
    광명 롯데몰에서 하나 사주고 나중에 아마존에서
    사줬는데 디자인 재질등이 아마존이 훨씬 낫고 사이즈도
    발폭이 일반,W, WW..WWW 등 다양하네요.미국 아마존
    가죽 더대는것 진짜 천연 가죽이고 한국은 인조 가죽 즉
    비닐 배송비 포함 국내서 사는것과 차이가 안나네요.
    알아서들 사는거지요...아~! 사족으로 게스 정매장에선
    나중에 입다가 정바지나 블랙진 물빠지면 무료로 다시
    염색해 줍니다.

  • 10. ....
    '24.12.26 6:45 PM (116.38.xxx.45)

    고척점 양평점 다 요즘 회원증 체크 꼼꼼하게 해요.
    계산할 때도 사진과 확인하구요.

  • 11. 궁금한게
    '24.12.26 6:47 PM (180.70.xxx.227)

    회원카드 하나로 비회원 서너명 같이 입장이 될지...
    결제시 하나의 카드로 동반 비회원 구매도 될지
    궁금합니다...회원카드 한개 동반인 두세명 자기들
    현대 카드나 현금으로 결제...

    수십년전 프라이스 클럽때부터 회원 가입했었는데
    너무 낭비가 심해 3년만에 탈퇴...그때도, 지난주까지도
    말로만 하다가 급 요구를 하니 짜증이 확...문 앞에
    써놓기라도 하지...트레이더스 클럽이 생겼으면 하네요.

  • 12. ..
    '24.12.26 6:49 PM (211.210.xxx.89)

    거기 폭염에 직원 방치해서 사망한 사건있었죠? 소고기도 미국소로 거의 바뀌고 과일도 별로고 그뒤로 잘안가요.안가니 지출도 줄고 좋더라구요.거기서 파는 브랜드옷도. 약간 정품 질이랑 달라요. 정품 매장서 거기껀 as안해주더라구요. 병행수입이라그런지~ 암튼 안간지 몆년됐고 생활에 지장없더라구요

  • 13. 앞에서
    '24.12.26 7:02 PM (101.96.xxx.37)

    검사하는거 솔직히 짜증나고
    나갈때 영수증 검사하는 것도 짜증나요

    근데 회원증없이 차도 없이
    얻어타고 와서 껴서 사더라고요
    회원비 내긴 싫고 차도 운전안하거나 하기 싫어서
    매번 껴서 다니는 사람 그지 같이 많고요

    또 그지 같이 물건 훔치고 과일 같은것도 더 껴서 가져가고

    그지 마인드가 많긴 한게 사실이긴 해요

  • 14. ...
    '24.12.26 7:03 PM (124.111.xxx.202)

    코슷코 끊으니 생활비가 절약되던데요.
    꼭 필요한 것만 코슷코대행으로 사고요.

  • 15. Ooo
    '24.12.26 7:06 PM (121.142.xxx.64)

    코스트코에서 옷,신발 자주 사고 공산품,식품도 많이사요
    코스트코 옷,신발 저희는 너무 저렴하고 좋다하며 사는데
    저희 그리 소득낮은 사람 아니예요.
    잘 사입는 저같은 사람이 읽으니 님 글이 좀 무례하게 느껴집니다

  • 16. ㅇㅇ
    '24.12.26 7:06 PM (106.102.xxx.141)

    미국은 회원증 체크 더 심해요
    입구에서 회원증 찍으면요
    어어어엄청 큰 모니터에 회원 얼굴 사진 뽷 떠요
    회원제 마트 들어갈 땐 당연히 회원증 검사를 해야지요
    계산대에서 자기가 회원권 저번달에 만료(?)된거 깜박 했다고, 씨알도 안 먹힐 개구라를 쳐 대면서요
    모르는 저한테 회원권 카드 오늘 한 번만(?) 좀 찍어 달라던 이상한 사람들을 하도 많이 봐서요

  • 17. ..
    '24.12.26 7:07 PM (211.112.xxx.69)

    그곳 규정이 맘에 안들면 안가면 되는거죠.
    트레이더스도 있고.
    안그랬는데 최근에 입구에서 검사 하더라구요.

  • 18. 맥스몰
    '24.12.26 7:08 PM (180.70.xxx.227)

    양평동 코스트코 인근 오래전 영등포 전화국 자리에
    롯데마트가 생겼지요,종종 이용했습니다...그러다가
    십여년전 금천 빅마켓이 코스트코 표방에서 생겼고
    친구가 알려줘서 회원 가입했습니다.회비는 없었고
    할인 쿠폰이 7만원 정도? 현금성인 캐쉬백이 3만원
    정도? 금천구라 자주는 못갔는데 구 롯데마트가
    빅마켓으로 바뀌고 자주 갔네요.롯데마트가 양평
    코숫코 바로 옆에 수년전 생겼지요.

    빅마켓이 영등포,금천만 빼고 다 폐점 했네요.
    맥스몰로 바뀌었고...맥스카드 결제시 농축산,
    과일등 할인이 매우 크더군요....맥스롯데나 맥스
    신한 카드 사용시 카드 할인 + 맥스 카드 2중
    할인...오늘도 갔었는데 오늘은 별로 없더군요.

    맥스몰은 공산품은 코스트코 보다 약간 비싼감이
    있는데 코스트코는(양평점) 품목이 다양하지가
    않지요...과일은 맥스몰이 아주 맛있습니다.
    농산물도 많고 소,돼지 고기도 훨씬 좋습니다.
    미국산 소고기라도 프라임이 꽤 많습니다.전에
    갘은 매장서 국산 1등급 한우 등심 샀는데 프라임
    미국산이 휠씬 맛있었네요.

    티비나 냉장고,침대등 인터넷과 잘 비교해서
    사야 합니다.

  • 19. 난 좋던데
    '24.12.26 7:08 PM (59.7.xxx.113)

    세일품목이나 쟁이는 목적으로 다녀요. 주요 공략 품목은 정해져있고요. 주로 그런것만 사서 좋아요. 옷도 가격 생각하면 가성비 좋다고 생각해요

  • 20. 난 좋던데
    '24.12.26 7:09 PM (59.7.xxx.113)

    멤버십 비싼데 포인트로 돌려받고도 훨씬 남고. 트레이더스는 치졸한게 갱신해야 포인트를 쓸수있게 해놨어요.

  • 21. ..
    '24.12.26 7:16 PM (175.194.xxx.221)

    회원비 내며 가는 곳인데 맘에 안들면 안가면 되지요.

    회원비 내는 곳에서 회원증 검사한다고 불평하는 게 이상하네요.

    늘 해야하는 것이 맞는데 했다 안했다 그러니 안한 것이 정상인 것처럼..

  • 22. ...
    '24.12.26 7:20 PM (1.241.xxx.78)

    입구에서는 회원권 검사 설렁설렁 하잖아요
    어차피 결제할때 회원권 결제하니까요

    회원권 없어도 상품권 있으면 가능하고
    푸드코트만 이용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 23.
    '24.12.26 7:25 PM (58.140.xxx.20)

    코슷코가 집앞이라 자주가요.살거만 딱 사고 어떨땐 두부만 사올때도 있어요 검사 하나도 안번거로움

  • 24. 러머
    '24.12.26 7:28 PM (125.244.xxx.62)

    더는 들어가기전에 미리 회원증 손에쥐고
    들어갈때 보여주고 들어갑니다.
    입구에 직원이 매일 외치는 소리가
    회원증 보야달라는 말인데
    회원가입한지 한참 되었다면서
    기본 룰을 모르나요?
    기본룰을 요구한건데
    그렇게 짜증났나요?
    본인 기분 상하게했다고
    이렇게 디스하는것도 좋아보이지 않아요.

  • 25. 저는
    '24.12.26 7:28 PM (59.13.xxx.223)

    코스트코에서만 옷사요
    3만원 안팎인데 어찌나 가성비가 좋은지
    청바지 입어보면 편안하면서 스판기좋고 같은메이커라도
    가성비있게 저렴한가격에 질도 좋아 10년 넘게 옷 잘사고
    몇년간 잘 입습니다

  • 26. ...
    '24.12.26 7:30 PM (219.254.xxx.170)

    예전에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허술하게 검사하다가 다시 엄격해진거 같아요

  • 27. ....
    '24.12.26 7:34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업체 규정에 따르는것도 소비자의 의무라고 봅니다. 불만이 있으면 정당한 절차로 의견을 제시하면 되구요. 오래전에 직장동료가 쌀이 카트아래에 있는데 계산원이 실수로 계산안했다고 좋아하던데 다시 가서 지불 안했을것 같았어요. 결국 다른 소비자에게 피해가 가는것 아닌가요

  • 28. ....
    '24.12.26 7:35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업체 규정에 따르는것도 고객이 이행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불만이 있으면 정당한 절차로 의견을 제시하면 되구요. 오래전에 직장동료가 쌀이 카트아래에 있는데 계산원이 실수로 계산안했다고 좋아하던데 다시 가서 지불 안했을것 같았어요. 결국 다른 소비자에게 피해가 가는것 아닌가요

  • 29. 희안한분이네요
    '24.12.26 7:35 PM (118.235.xxx.252)

    회원비로 영업하는곳인데 회원증 보여달라는거 당연한거구요.
    양파거지 사건 이후로 꼼꼼하게 확인하는건 너무 당연해보여요.
    옷 품질 얘기하면서 아마존까지 비유를 드시면... 왠만한 오프라인
    매장들보다 품질도 가격도 좋아요. 제 친척도 한섬 디자이너인데
    코스트코 옷 가성비 좋다고 했어요222222.

    사람들이 외식 안하면서 회원이 더 많아진 느낌이예요. 교환 반품 잘되고 공산품이든 식료품이든 평타 이상은 하니까 만족스러워요.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들여오는 제품들도 저렴하게 이용하니 좋구요. 하나하나 최저가 따져가며 주문할만큼 대부분 사람들이 한가하지가 않으니까요ㅜ

  • 30. ....
    '24.12.26 7:36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고객은 업체 규정에 따라야하는것이 맞지 않나요? 불만이 있으면 정당한 절차로 의견을 제시하면 되구요. 오래전에 직장동료가 쌀이 카트아래에 있는데 계산원이 실수로 계산안했다고 좋아하던데 다시 가서 지불 안했을것 같았어요. 결국 다른 소비자에게 피해가 가는것 아닌가요

  • 31. ........
    '24.12.26 7:37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고객은 우선 업체 규정에 따라야하지 않나요? 불만이 있으면 정당한 절차로 의견을 제시하면 되구요.

  • 32.
    '24.12.26 7:38 PM (59.7.xxx.113)

    계산대에서 보면 젊은 엄마들 몇명이 팀을 이뤄서 장보는거 보여요. 멤버십 한장으로 여러명이 같이 계산하면 계산하는 사람은 포인트 쌓여서 좋죠. 8만원 멤버십이면 술빼고는 2% 적립되니까 짭짤하죠. 근데 코스트코 입장에서는 짜증날거고..

  • 33. ........
    '24.12.26 7:39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영수증 검사하는것은 처음에는 뭐지 했는데 지금은 업체와 고객을 위한 규정으로 보이네요

  • 34. ........
    '24.12.26 7:40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영수증 검사하는것은 처음에는 뭐지 했는데 지금은 업체와 고객을 위한 것으로 보이네요

  • 35. ooo
    '24.12.26 7:41 PM (182.228.xxx.177)

    시스템이나 규정을 이해할 생각은 없고
    오로지 내 입장, 내 생각밖에 못하는 사람이 진상입니다.
    실제로 그냥 들어와서 물건 고르고
    계산대에서 회원카드 내는줄 몰랐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 안 그래도 사람 미어터지는 계산줄이
    지체되어 앞으로 규정 강화하겠다고 했어요.

    입장할때마다 등본 떼어오라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간단한 룰조차 왜 나를 짜증나게 하냐며
    분노에 차서 검머외까지 들먹이며
    온갖 업장 험담 늘어놓는 사람보면
    제가 다 피곤해집니다.

  • 36. ..
    '24.12.26 7:42 PM (39.7.xxx.169)

    회원비로 영업하는곳인데 회원증 보여달라는거 당연한거구요.
    2222

    당연히 회원증 확인해야죠
    코스트코 호불호 없고.
    코스트코 물건 질에 대해선 불만 없습니다.
    단지 양이 내가 쓸 양에 적합한지만 고민합니다

  • 37. 그래서
    '24.12.26 7:45 PM (39.7.xxx.247) - 삭제된댓글

    미국서야 지네꺼니 회원증 검사 누가 모래
    근데 한국와서 돈벌 회원증 그깟게 뭐라고
    검사해서 들여보내요.
    어차피 상품권, 회원증 없음 수입산 범벅 팔지도 않을건데
    구경 하겠다면 놔둬도 되지요.
    물건 사서 나올때도 계산대 자나서 영수증 동그라미
    하고 엘베타서도 계단 위아래서 도둑 잡듯 눈스캔, 하는거
    보기싫어서 5년 들고 있던 회원증 가위로 짤라 버리고 안만들은지 3개월째고
    이마트트레더스로 다녀요.

  • 38. 그래서
    '24.12.26 7:46 PM (39.7.xxx.247)

    미국서야 지네꺼니 회원증 검사 누가 모래
    근데 한국와서 돈벌면서 한국법 따라야지
    회원증 그깟게 뭐라고 뭘 검사해서 들여보내요.
    어차피 상품권, 회원증 없음 수입산 범벅 팔지도 않을건데
    구경 하겠다면 놔둬도 되지요. 회원중 회원증 한 몇천하는
    골프회원 권인줄 알겠네
    물건 사서 나올때도 계산대 자나서 영수증 동그라미
    하고 엘베타서도 계단 위아래서 도둑 잡듯 눈스캔, 하는거
    보기싫어서 5년 들고 있던 회원증 가위로 짤라 버리고 안만들은지 3개월째고
    이마트트레더스로 다녀요.

  • 39. Ddd
    '24.12.26 7:46 PM (106.101.xxx.248)

    화좀 줄이세요

    얼마전 출장으로 영국갔더니 입구에 바코드 찍고 들어가야 했어요 너무 사고가 본인위주시네요

  • 40. 저도
    '24.12.26 7:49 PM (121.162.xxx.234)

    뭐가 문제인지.
    충동구매야 어디서 쇼핑하든 하는 쪽 문제지 판매자 문제는 아니죠
    코스코 자체가 외국회사인데 갑툭 검머외

  • 41. 조리코너
    '24.12.26 7:51 PM (39.7.xxx.247) - 삭제된댓글

    한국인이 코스트코 취직하면 어깨뽕 올라가나요?
    아주 음식코너도 그렇고 시식 판촉도 그렇고 불친절해서리

  • 42. 코스트코 안좋아함
    '24.12.26 7:52 PM (118.235.xxx.194)

    하지만, 회원증 보여주기 싫으면 코스트코 안 가면되지요. 코스트코 영업방침 입니다
    회원제로 좋은 품질 상품을 적정한 가격에 공급하는것이. 한국에서만 회원증 확인 없이 들여보내야한다는것이 이상한거구요.
    그런 생각이 국내 기업이 경각심 없이 운영하다 도태 되게하는 어설픈 생각일수도 있어요

  • 43. 회원증 꼭 쥐고
    '24.12.26 8:05 P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들어가서 사세요..
    저번에 삼성 사원증 목에 건 사람 봤는데
    아무렇지도 않던데. 그렇던데.
    회원증 그게 뭐라고?
    없음 물건 못사고 차비 버리고 그냥 헛걸음 치는건데


    .

  • 44. 회원증 꼭 쥐고
    '24.12.26 8:05 P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들어가서 사세요..
    저번에 삼성 사원증 목에 건 사람 봤는데
    아무렇지도 않던데. 그렇던데.
    회원증 그게 뭐라고? 검사를 하는지 ㅋㅋ
    없음 물건 못사고 차비 버리고 그냥 헛걸음 치는건데

  • 45. 회원증 꼭 쥐고
    '24.12.26 8:06 PM (118.235.xxx.139)

    들어가서 사세요..
    저번에 삼성 사원증 목에 건 사람 봤는데
    아무렇지도 않던데. 그렇던데.
    회원증 그게 뭐라고? 유치원 애기들인가? 검사를 하는지 ㅋㅋ
    없음 물건 못사고 차비 버리고 그냥 헛걸음 치는건데

  • 46. ..
    '24.12.26 8:11 PM (61.101.xxx.123)

    코스트코는 물건값에 마진 붙여서 돈번다기보다는 연회비 받는걸로 수익 올리는 사업모델이라네요.

  • 47.
    '24.12.26 8:27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코스트코 다니는게 알뜰과는 거리가 먼것같아요
    사람들 이렇게 돈많은가 싶던데요
    저도 현대카드만들기싫어서 십년만에 회원가입했는데요
    쫌만사면 삼십만원나오고 정신줄 잡아야겠더라구요
    유튜브에 코스트코 소분법이 많은거 최근에 알았어요
    얼마나 소분이 힘들면 그런 컨텐츠가 많은가싶어요

    전에는 입구에서 회원권 그렇게 단속 안했었어요
    지금은 철저하게 하더라구요

  • 48.
    '24.12.26 8:28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진짜 마진없이 연회비가 수입이라는거예요?
    물건값이 그정도로 싼가?

  • 49. 000
    '24.12.26 8:32 PM (211.108.xxx.164)

    일반 마트에 없는 우리나라 잘 모르는 작은 기업 물건들도 많아서 좋던데요

  • 50. ㅡㅡㅡㅡ
    '24.12.26 8:59 PM (61.98.xxx.233)

    연회비가 수입이라니.
    그럼 물건들은 마진 없이 판다는건가요?
    초창기에나 수입물품들 저렴한 맛에 다녔지
    지금은 다 저렴하지는 않아요.
    근데 나올때 빨간 색연필 들고 영수증 검사는
    왜 하는거에요?
    영수증이랑 실제 구매한거 제대로 확인도 안 하면서.

  • 51. 원글
    '24.12.26 9:34 PM (180.70.xxx.227)

    코스트코 직원들이 댓글을 많이 다나 싶을 정도네요.
    미국이나 유럽은 도둑녀ㄴ,노ㅁ,들이 많아 입장부터
    통제하는 거지요.길거리에 눈뜨고도 소매치기 강도질
    하는데 복잡한 매장에서는 더하겠지요...생각해 보니
    이번 주초에도 고척점 갔었네요,당시에도 말로만 회원권
    했지 따라 붙으면서 요구는 안했네요. 15년 전후 결제시
    회원권 얼굴 확인 한적이 기억이 나네요.

    위에 누가 글썼는데 잘사는편인데 코스트코 옷 후지다는것
    어쩌고 하던데...내 기준에 후진걸 후지다고 말하는데 본인이
    좋으면 좋은거지...뭐 모욕이네 어쩌네...10만원 이내의 게스
    청바지도 말했지만 섬유질도 정매장과 달라요,정매장은 사방
    스판에 섬유도 미끄럽고 쟈크나 후크도 다릅니다...

    지금 옷장가서 확인했는데 난 비산것 아니어도 되니 코숫코
    게스 사입었고 애들은 정매장 게스 사입었네요,내가 청바지
    자크를 지금 비교해보니 애들건 쟈크가 굵고 튼튼 내건 애기
    치아같이 작네요.가격 차이 질차이는 확실히 다릅니다.

    내가 코숫코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저 가격만큼 품질이라는
    겁니다...검머 외국인이 사장이 된지 꽤 오래인데 얼마전 모
    직원과 지나치는 말로 왜 이리 변했는지 모르겠다 하니 그 직
    원도 툭 던지는 말로 저도 왜 그런지요...하네요.사장이 오래전
    전에 미국인이었는데 십년여전인가 코숫코 잡지 보니 사장이
    검머 미국인이더라 하니 아직도 그렇다네요....

    우린 애들이 늦어서 이제 좀 지나 청년이다 보니 근래까지도 대량
    음식을 좀 샀었네요.지금은 잘 안먹더군요. 조만간 카드 정리 할
    겁니다...맥스몰만 가도 충분하고 동네 대형 재래시장도 좋습니다.
    그저 편하게 왜 안하던 카드검사를 입구에 공지도 없이 짜증나게
    따라다니면서 하길래 글 썼는데 코빠인지 코 직원들인지 무지하게
    코스코 빨아대고 옹호하는 댓글들이 많아 그랬네요...

    저 계산하고 나올때 영수증 검사하고 물건 훓는것 아주 재수 없습니다.
    미국. 강도 절도범 양아치 기준으로 한국인들 대하는것 때문에 한동안
    4년정도 안갔구요,,,애들이 좀 커서 먹는 양이 커져서 다시 가입했던건데
    직접 만드는 인스턴트 식품도 별로고 애들도 다커서 안먹고...

    그냥 하는말인데 수입차 브랜드중 BMW 는 한국에서 번만큼 어느정도
    한국 사회에 기부나 기여도 하는데 짱츠는 거의 없다지요.코숫코도 마찬
    가지로 들었네요...지금 차 바꿀까 하는데 BMW 가 1순위 입니다.

  • 52. ooo
    '24.12.26 10:02 PM (182.228.xxx.177)

    본문과 기를 쓰고 계속 다는 댓글을 보니
    사회를 통찰하고 이해하는 능력은 제로여서
    사고의 폭도 편협하고 아집이 쎈데
    묘하게 뒤틀린 신념까지 곁들여져
    지독하게 매력 없고 가까이하기 싫은 유형이군요.

    쓰는 어휘보니 노년층 중에서도 세상물정 모르고 한참 뒤쳐진 사람.

  • 53. 00000
    '24.12.26 10:28 PM (180.70.xxx.227) - 삭제된댓글

    '24.12.26 10:02 PM (182.228.xxx.177)
    본문과 기를 쓰고 계속 다는 댓글을 보니
    사회를 통찰하고 이해하는 능력은 제로여서
    사고의 폭도 편협하고 아집이 쎈데
    묘하게 뒤틀린 신념까지 곁들여져
    지독하게 매력 없고 가까이하기 싫은 유형이군요.

    쓰는 어휘보니 노년층 중에서도 세상물정 모르고 한참 뒤쳐진 사람.
    -------------------------------------------------------------------------------
    그래 잘났다 넌 얼마나 젊은층인지 모르겠다만

    뭔 철학적이거니 인문적인 글도 아닌 그냥 사는 이야기
    좀 안하던 짓들 급 당하니 짜증나서 주억 거렸다.
    넌 이런 글들이 사회를 통찰하고 할정도로 위대한 글이니?
    아집? 신념? 병맛들이 이런 글 써대면서 유식한척?
    지적인척 하지...? 딱 봐도 히코토모리...새벽 5시까지
    잠안자고 인터넷 뒤지다가 7-8시에 대충 사발면 먹고
    잠들고 5-6경 깨서 다시 컵라면에 햇반 놓고 눈알
    번들거리면서 뭐 씨부릴것 있나? 하이에나 처럼
    뒤적이겠지....

    넌 댓글을 달았는데 난 문과도 아닌 이과야
    네글의 이음.단어, 문장의 연결이나 뭐하나 매끄러움이
    아주 이상하다...이런것 보니 인생의 배움도 아주 짧고
    그리 나이도 안들어 보이는데 아주 잘난척 하고 싶은
    척을 하나보다...넌 너보다 노년층이라고 생각되면 느
    부모 만큼 무식하고 자식교육도 개판으로 시켰나 생
    각하나 보다...

    참으로 나이가 어리다면 순수하기라도 해야지 글
    보구 맘에 꼴린다고 개솔하냐? 너 같은 종자들을
    일명 후레라고 한다.

    난 코숫코가 일본산 복숭아 태국으로 수입해서
    태국산으로 한국에 팔아먹는것,전에 점ㅂ

  • 54. ooo
    '24.12.26 10:32 PM (106.101.xxx.178)

    역시 간단한 룰 조차 이해하려 들지 않고
    자신의 기분과 입장만 중요한 진상들의 민낯을
    여과없이 보여주느라 애썼어요.

    다짜고짜 반말에 쌍욕 퍼붓는 수준은 되어야
    회원제 매장에서 회원증 검사해서
    짜증난다고 이만큼이나 난리칠 수 있는거였어요.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갑니다.
    진상들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것.

  • 55. 00000
    '24.12.26 10:36 PM (180.70.xxx.227)

    24.12.26 10:02 PM (182.228.xxx.177)
    본문과 기를 쓰고 계속 다는 댓글을 보니
    사회를 통찰하고 이해하는 능력은 제로여서
    사고의 폭도 편협하고 아집이 쎈데
    묘하게 뒤틀린 신념까지 곁들여져
    지독하게 매력 없고 가까이하기 싫은 유형이군요.

    쓰는 어휘보니 노년층 중에서도 세상물정 모르고 한참 뒤쳐진 사람.
    -------------------------------------------------------------------------------
    그래 잘났다 넌 얼마나 젊은층인지 모르겠다만

    뭔 철학적이거니 인문적인 글도 아닌 그냥 사는 이야기
    좀 안하던 짓들 급 당하니 짜증나서 주억 거렸다.
    넌 이런 글들이 사회를 통찰하고 할정도로 위대한 글이니?
    아집? 신념? 병맛들이 이런 글 써대면서 유식한척?
    지적인척 하지...? 딱 봐도 히코토모리...새벽 5시까지
    잠안자고 인터넷 뒤지다가 7-8시에 대충 사발면 먹고
    잠들고 5-6경 깨서 다시 컵라면에 햇반 놓고 눈알
    번들거리면서 뭐 씨부릴것 있나? 하이에나 처럼
    뒤적이겠지....

    넌 댓글을 달았는데 난 문과도 아닌 이과야
    네글의 이음.단어, 문장의 연결이나 뭐하나 매끄러움이
    아주 이상하다...이런것 보니 인생의 배움도 아주 짧고
    그리 나이도 안들어 보이는데 아주 잘난척 하고 싶은
    척을 하나보다...넌 너보다 노년층이라고 생각되면 느
    부모 만큼 무식하고 자식교육도 개판으로 시켰나 생
    각하나 보다...

    참으로 나이가 어리다면 순수하기라도 해야지 글
    보구 맘에 꼴린다고 개솔하냐? 너 같은 종자들을
    일명 후레라고 한다.

    난 코숫코가 일본산 복숭아 태국으로 수입해서
    태국산으로 한국에 팔아먹는것,전에 점보 스시에
    일본산 방사능 가리비 쓰는것 일이년 항의해서 없
    앴던 사람이다,다 우리 한국인을 위해서 부끄러움
    무릅쓰고 총대 매었지.요즘 보니 태국산 복숭아가
    다시 나오더라...

    넌 뭐해봤니? 난 이것보다 목숨걸고 해본일도 있단다.
    니가 말하는 "노년층 중에서도 세상물정 모르고 한참 뒤쳐진 사람.
    다 니 부모 같다고 생각하니?..요즘 보면 20-30대 어린 틀딱도 아주
    많더구나...양키나 잘빨고 살아라...

    이성적이고 합리적은 댓글이라면 무시하고 넘어가거나 젊잖게
    대하겠는데 나이도 어린게 틀딱보다 더 심하네,

  • 56.
    '24.12.26 10:52 PM (175.213.xxx.37)

    쟈크 쟈크.. 티브 다음으로 신박하네요 지퍼라 부르죠 2024년 현재
    사고가 890년대 머물러 계신듯한데 코스트코 방침 싫으시면 안가시면 되요
    자유경제체제에서 소비자나 생산자가 자기 끌림대로 경제활동 할 권리 있지 않겠어요
    이런 꽉막히고 무지한 사고로 서양년놈들이라고 폭력적 차별언사도 서슴지 않으신데
    미개하고 우물안 개구리 TK식 사고를 가지신 분인가.. 글만 읽어도 깝깝

  • 57. YOU WIN
    '24.12.26 10:54 PM (180.70.xxx.227) - 삭제된댓글

    아이피 바꿔서 그사이 댓글 달았네.
    그래 니가 이겼다...
    ---------------------------------------------
    '24.12.26 10:32 PM (106.101.xxx.178)
    역시 간단한 룰 조차 이해하려 들지 않고
    자신의 기분과 입장만 중요한 진상들의 민낯을
    여과없이 보여주느라 애썼어요.

    다짜고짜 반말에 쌍욕 퍼붓는 수준은 되어야
    회원제 매장에서 회원증 검사해서
    짜증난다고 이만큼이나 난리칠 수 있는거였어요.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갑니다.
    진상들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것.
    --------------------------------------------------------
    이십년도 넘게 안하던 짓거리를 입구에
    공지도 없이 쫏아다니면서...하길레래화가
    많이 났다...난 한국인이 주장할수 있는
    요구를 정당하게 안하던 짓을 왜이리
    집요하게 요구하냐 라고...컴플레인 했고
    간단히 잡글 썼다...니가 이겼어 원인도
    논리도 없는 이상한????귤이 이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고 한 예 중국속담 아니?

    국가에 대한 자부심 자존감도 없으니
    중공놈이 "아" 하면 거기로 휙 넘어가고
    양키놈이 주둔비 몇백억불 내놔 하면 네!
    그러지....아가야 낄낄빠빠 라는게 있다고
    하더라,니 승리를 알았으니 더 이상 추한
    댓글 달지 말아라....유 윈...

  • 58. 쟈크
    '24.12.26 10:57 PM (14.42.xxx.110)

    ㅋㅋㅋㅋㅋㅋ 싫으면 안가시면 되요. 안그래도 사람 점점 많아져서 다니기 힘들었는데. 원글님 의견도 맞구요. 코스트코 다니는 사람들도 바보라 다니는거 아니예요. 각자 취향에 맞는곳으로 다니면 되는데 원글님 취향에 맞는 곳이 있긴할지 모르겠네요.

  • 59. YOU WIN
    '24.12.26 10:57 PM (180.70.xxx.227)

    아이피 바꿔서 그사이 댓글 달았네.
    그래 니가 이겼다...
    ---------------------------------------------
    '24.12.26 10:32 PM (106.101.xxx.178)
    역시 간단한 룰 조차 이해하려 들지 않고
    자신의 기분과 입장만 중요한 진상들의 민낯을
    여과없이 보여주느라 애썼어요.

    다짜고짜 반말에 쌍욕 퍼붓는 수준은 되어야
    회원제 매장에서 회원증 검사해서
    짜증난다고 이만큼이나 난리칠 수 있는거였어요.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갑니다.
    진상들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것.
    --------------------------------------------------------
    이십년도 넘게 안하던 짓거리를 입구에
    공지도 없이 쫏아다니면서...하길레래화가
    많이 났다...난 한국인이 주장할수 있는
    요구를 정당하게 안하던 짓을 왜이리
    집요하게 요구하냐 라고...컴플레인 했고
    간단히 잡글 썼다...니가 이겼어 원인도
    논리도 없는 이상한????귤이 이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고 한 예 중국속담 아니?

    국가에 대한 자부심 자존감도 없으니
    중공놈이 "아" 하면 거기로 휙 넘어가고
    양키놈이 주둔비 몇백억불 내놔 하면 네!
    그러지....아가야 낄낄빠빠 라는게 있다고
    하더라,니 승리를 알았으니 더 이상 추한
    댓글 달지 말아라....지한테 1도 관련 없는
    아갈 털고 유 윈...징그러운 히코토모리
    개진상...

  • 60. 아이피
    '24.12.26 11:13 PM (118.235.xxx.62)

    바꿔단적도 없는데 망상까지...

  • 61. 오렌지카운티
    '24.12.26 11:22 PM (124.49.xxx.2)

    전 원글님의 기분이 이해가 갑니다
    회원권 입구에서 체크하는건 그렇다 치고
    (나중 룰을 몰라 계산대에서 시간 지채시키는 사람들때문에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차원이라 이해한다 칩시다!)
    나올때 내 카트를 영수증 보여주며 왜 검열당하는 느낌을 들게하는지..
    저도 처음에 기분이 별로 였어요
    물건 누락이나 계산 잘 못 했을까봐 체크한다고는 그러던데..
    그 분들이 그 짧은 시간에 다 맞춰내나 싶더라구요

  • 62. 오렌지카운티
    '24.12.26 11:27 PM (124.49.xxx.2)

    지채>지체

  • 63. ...
    '24.12.27 5:51 AM (211.234.xxx.203)

    안가면됩니다 20년이나 다니셨네요? 그렇게 욕하면서

    회원증 검사하는건 어느나라에서나 공통적인건데 지나치게 화를 내고 코스트코가 마치 인종차별이라도 하거나 불법적인 행태를 보인것마냥 이야기하는건 과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해외자본이 그렇게 우리나라돈 쓸어가는거 저도 탐탁치않지만 회원증 검사 안하던걸 하니 좀 불편하다 정도가 아니고 본인도 20년간 잘 이용하던 곳을 논리적으로 안맞는 변을 대가며 평가절하하는건 정말 이상해요 망상이에요

  • 64. 플라이스클럽
    '24.12.27 12:12 PM (180.70.xxx.227)

    더 이상 글 안쓰려고 했는데
    코스트코 뒤 빠는 인간 들인지
    알바들인지 직원들 인지 너무
    빨아대는 인간들이 많아 쓸데
    없이 타자질들 하는데 내가
    그냥 응가 싸지르듯 짜증났던
    일을 끄적인건데 그 싸지른걸
    맛았다고 받아먹고 죽어라 댓
    글다는게 참 한심하다...

    입장 시 회원증 보여 주는게 뭐
    대단한 건 아니야 옆에 사람들은
    다 그냥 들어가는데 나한테 따라붙어
    가지고 그렇게 보여달라고 지랄을
    하니 화가 안 나냐고. 옆에서는 앱
    회원증 만들어 준다고 쫑알대하고
    홍보하고 있고 짜증이 더 나지

    옛다 내가 한 번 더 싸질러 줄테니까
    맛있게 받아 먹고 재미있게 놀아라.
    맛있게 많이 받아 먹고 즐거워해

  • 65. 너나
    '24.12.29 6:44 AM (14.42.xxx.110)

    쳐드세요. 댓글들이 코스트코 알바면 너는 경쟁사 알바니?
    말뽄새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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