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1~3 번은 꼭 화장실을 갔는데요,
화장실 때문에 깨는 게 아니라,
깨면 화장실을 가는 것이다 라는 말을 듣고,
일단 낮부터 방광에 일정 량이 찬 게 아니라면,
화장실을 되도록 안가는 연습을 했어요.
낮에는 제가 조절할 수 있으니까요,
신기하게도 그러고나서 밤에 안깨요.
어제 12시에 잤는데,
아침에 7시에 일어났어요.
7시간 통잠이라니!!!
기분이 좋아서 글 써봅니다.
밤에 화장실 들락거리는 분들,
낮에 화장실을 자주 가지 말고,
참는 연습 한 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