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시판 (cj) 육개장이 있는데요
1) 그거 끓여서 칼국수면 (생거) 넣고 더 끓이면 될까요?
2) 아니면 칼국수면을 따로 끓여서 익으면 거기에 육개장을 부어야 할까요?
푹 퍼진 칼국수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1)? 2)? 어느게 나을까요.
집에 시판 (cj) 육개장이 있는데요
1) 그거 끓여서 칼국수면 (생거) 넣고 더 끓이면 될까요?
2) 아니면 칼국수면을 따로 끓여서 익으면 거기에 육개장을 부어야 할까요?
푹 퍼진 칼국수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1)? 2)? 어느게 나을까요.
칼국수 따로 끓여서 건진 다음
육개장 끓이면서 같이 합치는게 맛이 깔끔해요
육계장 아니고 육개장입니다 ^^
2번
두개 화구에 올려서 끓이다..면 적당히 익혀서 면만 건져내 육개장에 부어 면에 양념이 좀 배게 한소끔 끓이기
가게에서 2번 으로 하더라고요
2)로 끊이겠습니다. 육개장이 맞군요. 담부터는 바로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육칼 맛집이 있는데
육개장의 베이스로 쓰는 사골 국물에 면을 삶아 육개장과 다른 그릇에 따로 내고, 육칼 외 사골칼국수도 팔더라고요.
칼국수 꼭 따로 끓여서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