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고 차상위계층들에게는 이런때 외롭잖아요.
뭐 지원해주는거 없나요?
혼자 살고 차상위계층들에게는 이런때 외롭잖아요.
뭐 지원해주는거 없나요?
차상위계층? 내돈으로 사드세요?
차상위계층?이요? 외로우니 빵지원해달란소리? 그냥 차상위인데 사서드세요.
임대 아파트 1순위에 전기세감면 나라쌀 푸드뱅크 등 꽤나오는걸루하는데 뭘또원해요.
그런게 어디 있을까요.? 나라에서 그런까지 지원해주겠어요.???
그런거까지 혜택 주는 나라도 있나요.??
원글님,
누가 챙겨 준다는 말이신지?
주민센터가? 교회에서?
혼자 사는 것과 차상위계층의 관계는?
외로운 것과 빵의 관계는…?????
빵 받으면 안 외로워요??
글을 좀 알아듣게 씁시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어요.
아이고야..
ㅡ어쩌다 알게된 차상위... 있는데요..
빵을 받았다길래 나라에서 그런것도 주는지 대놓고 못물어보겠어서 물어보는거에요.
댓글이 왜이리 까칠해요?
마다 다르지요.급식카드,후원품 등 있어요.
너무 못 알아듣게 쓰셨잖아요.
‘누가’ 준다는 건지 주는 주체가 누구라고 생각을 하는 건지를 전혀 알 수가 없게 썼고
이 글은 누가 봐도 빵을 바라는 글이지 ㅋㅋ 질문글이 아니에요.
전혀 까칠한 게 아니라 글이 이상해요.
ㄴ 교회서 받았을수도 있고 동에서 줬을주도 있고 자선단체서 줬을수도 있고 어디서 준건지 콕 찝어 여기 회원이 어케아나요 질문이 너어어무 이상한데 멀쩡한 답을 원하셨나요
님같은 지인이 챙겨주시면 더욱더 좋겠죠. 알다시피 윤멧돼지가 예산삭감해서 다들 힘들어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더욱더
지자체에서 챙겨주는것도 기초수급자들이나 챙겨주겠죠.. 차상위층까지는 어떻게 챙겨주겠어요.?후원품도 마찬가지이구요 ...
지자체에서 챙겨주는것도 기초수급자들이나 챙겨주겠죠.. 차상위층까지는 어떻게 챙겨주겠어요.?후원품도 마찬가지이구요 ... 그리고 그걸 일반인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그냥 대충 기초 수급자 정도는챙겨주겠지 생각이야 다 알테니까 대충 그정도는 알아두요
지자체에서 챙겨주는것도 기초수급자들에게나 챙겨주겠죠.. 차상위층까지는 어떻게 챙겨주겠어요.?후원품도 마찬가지이구요 ... 그리고 그걸 일반인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그냥 대충 기초 수급자 정도는챙겨주겠지 하는 생각은 해두요..
원글님이 글응 이상하게 썼구만요.
행정복지센터나 또는 봉사센터 등을 통해 수급자들에게 후원들어온 거 배부됐을 가능성 높아요.
빵집에서 후원도 많이 하거든요
나라서는 안주고 단체나 기업서 후원 들어오면
배분해주는거 같은데 후원이니 정기적이진 않나봐요
우리나라 성탄절이 언제부터 명절이 되었나요??
교회에서 나눠주는거겠죠
댓글들이 까칠해요. 질문의 의도를 모르겠거나 맘에 안들면 패스하면 되지 이렇게 따지듯 할일인가요. 크리스마스입니다. 시국이 힘드니 맘이 각박해지기도 할테지만 좀 더 친절했음 좋겠네요.
보통 그런 거 교회가 하죠
여기서는 교회 욕 많이 하는데
크리스마스나 설 추석 같은 특별한 날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결식 노인들 위해 식사 제공하고
떡이나 옥수수 같은 간식거리, 천원 이천원 작은 용돈 제공하는 거
다 교회들이에요
그래서 점심 챙겨드시기 힘든 형편 어려운 노인분들 사이에는
식사 제공하는 교회들 위치와 요일들이 암암리에 퍼져 있기도 해요.
요일 별로 각 교회들 방문하셔서 식사를 해결하시는 거죠
일부 이득에만 눈 밝히는 교회들 때문에 욕 먹어서 그렇지
알고보면 꽤 많은 교회들이
정부 행정 시스템이 미처 미치지 못한 일부 취약계층들을 돕는데 힘쓰고 있죠.
여기 넘 무서워요
글만 올리면 왜그리 쌈닭같이 달려드는지ㅜ
여기 아픈사람도 많은듯 하고
교회에서 성탄절에 어려운분들께 선물하거나 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