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청와대 정무수석 홍철호와
국정원 1차장 홍장원이라는데
후자는 이해되는데
홍철호라는 인물은 뭔가요?
윤가 계엄 발표전에
한씨는 미리 전화 받았다는데
김건희포함 용산 비서실은 다 알았을거고
홍철호는 한동훈과 친분 좀 있는건가요?
굽네치킨관련 어쩌구가 홍철호라는데
아시는거 있는분 계신가요?
유튜브 너무 방대해서
관련얘기 나온 영상 알려주심
제가 찾아볼께요.
현 청와대 정무수석 홍철호와
국정원 1차장 홍장원이라는데
후자는 이해되는데
홍철호라는 인물은 뭔가요?
윤가 계엄 발표전에
한씨는 미리 전화 받았다는데
김건희포함 용산 비서실은 다 알았을거고
홍철호는 한동훈과 친분 좀 있는건가요?
굽네치킨관련 어쩌구가 홍철호라는데
아시는거 있는분 계신가요?
유튜브 너무 방대해서
관련얘기 나온 영상 알려주심
제가 찾아볼께요.
정신세계가 해맑어여
자길 죽일려고 했던 사람 말 믿고 대통령 다 된거 처럼 헬렐레 하던 장면.
고생 없이 공부만 하고 살면 저렇게 세상을 순진하게 보는구나..이런 생각이 들었음
홍철호 굽네치킨 맞아요.
국회에서 민주당 의원들한테 어찌나 싸가지 없던지 그 이후 굽네치킨 끊었어요
팀킬은 도저히 인간으로서 아니라고 생각했나 보죠
사냥개고 쓰임새다하고 철 지났으니 잡아먹을 심산으로 꺼꾸로 매달아 몽둥이로 줘패려는데 어케어케 운좋게 탈출을 한거예요
근데 멀리 도망은 못가고 근처에서 어슬렁대는데 그걸본 주인이 고기들고 이리 오라고 꼬시니까 또 좋다고 저 죽는것도 모르고 해맑게 달려간꼴이죠
홍철호도 이건 아니다 싶고 연민이 생겨서 야 빨리도망가 ! 알려줬는데도 또 그 소굴에 다시 기어들어간거죠
사냥철지나 쓰임새 다하고 걍 잡아먹을 심산으로 꺼꾸로 매달아 몽둥이로 줘패 죽이려는데 줄이풀려 어케어케 운좋게 탈출을 한거예요
근데 멀리 도망은 못가고 탈출해봤자 딱히 갈곳도 없어서 근처에서 어슬렁대는데
그걸본 주인이 고기들고 이름부르며 이리오라 꼬시니까 또 좋다고 저 죽는것도 모르고 해맑게 달려간꼴이죠
홍철호도 이건 아니다 싶고 연민이 생겨서 야 빨리도망가 ! 알려줬는데도 또 그 소굴에 다시 기어들어간거죠
말씀 찰지고 동감합니다.
118님 짱!!
치킨 안 먹어야지!
누군가에게 들었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