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쩔어서 판단력이 흐려진것도, 치매가 온것도 ,검찰총장만해서 정무감각이 없고 뭘 몰라서 그런게 아닌거 같아요.
이번에 계엄선포하고 그 뒤에 쭉 하는꼬라지 보니까 .물론 계엄도 누구때문에 열받아서 갑자기 훅 한것도 아닌거 같고.
참 오래전부터 꼼꼼하게도 계획햐걸보니
장관선임하고, 정무위원 임명하고, 외교 정책들 터무니없고 멍청하게 하고, 의료도 타협없이 고집스럽게 억지로 끌고 가서 의료시스템 다 망가지게한것도 다 계획이 있던거였네요.
그냥 알콜중독 술꾼에 서울대법대 어떻게 들어갔나 의문일정도로 멍청한 인간인줄 알았는데, 이게 다 계획 이었네요.
지금 아주 악랄하고 야무지게 대응하는거 보니 일부러 망쳐놓으려고 작정하고 그런거 였네요.
매국노가 나라 팔아먹는 과정이었던걸 이제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