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셋째 애 위주로 나오고 아니면 남자 애인 첫째 애 사진은 단독으로 나오는데
둘째인 여자 애는 안 나오나 몰라요.
저 집서 제일 외모가 괜찮은 애라 그런지 저 집 기사 나올 때마다
항상 보면 아빠 기사든 엄마 기사든
세번째 애만 얼굴 나오거나 같이 있는 거 나오고 둘째는 단독으로 나오는 일이 없네요.
항상 그러니까 둘째가 나중에 보면 섭섭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https://v.daum.net/v/20241225095100709
아주 어려서부터 그렇더라구요.
저 집서 둘째 애가 여자 애인데 아빠 스타일이거든요.
남자 애도 그렇더니 남자 애라 그런가 크면서 조금 나아 보이고
여자 애는 그대로고
세째 애는 소유진이 많이 섞인 외형이죠.
어쩌면 둘째아이가 노출을 싫어할수도...
우리 애들만 봐도 둘째는 사진찍는거 무지 싫어해요
디테일하게도 보시네
괜찮아요. 다 좋아요.
외모 공개해봤자 좋은 소리는 별로 없고 얼평만 당할테니 노출 안하는건 좋은데 그럴거면 애들 다 하지 말지 싶긴 하죠
사진찍는거 싫어해서
사진 찍는거 싫어하나보다 싶은데요
그 집 상황을 누가 알까요.
사진찍히는거 혹은 공개되는거 싫어할수도 있고
끼인 아이라서 아무래도 소외될 수도 있고... 정확한 이유는 아무도 모르죠. 일반적 가정에서는 끼인아이 포지션이기는 하네요. 장남있고 막내딸있고...
혹시 원글님이 둘째이신가요?
아주 어려서부터 그렇더라구요.
저 집서 둘째 애가 여자 애인데 아빠 스타일이거든요.
남자 애도 그렇더니 남자 애라 그런가 크면서 조금 나아 보이고
여자 애는 그대로고
세째 애는 소유진이 많이 섞인 외형이죠.
많으시네요. 오히려 좋은데요. 아이 저 정도 크면 외부노출 싫은거 의사표현 충분히 할 나이예요. 아이 뜻 존중해 안하는 걸 수도 있죠. 전 누가 들째인지도 모르겠네요.
제목이 참...요즘 경기 안좋아 다들 힘들어 하는데
저런 기사와 제목은 좀 보기 불편하네요.
소유진은 김건희가 하는 행사에 같이 나온거 보고
이미지가 별로 안좋아졌어요
둘째가 인물이 제일 빠져요. 미안요. 그래서 화며에 잘 안 나와요. 막내는 귀염성이 있는데...
내란이네 탄핵이네 빚때문에 서민들 힘들다 난리인데
굳이 팬트하우스네 뭐네
아이유 5억 기사와 매우 비교되죠?
맞아요.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둘째까지 애들 노출 안하더니 셋째가 외모도 귀염상이고 하는 짓도 애교 많아 사람들한테 반응 좋으니 셋째는 노출 많이 하더라고요.
저 사진은 아무 문제 없는데요.
소유진 아이 셋 중 누군 노출 더하고
덜하고까지 신경쓸 정도면.
오바네요.
둘째는 자기의사표현 못할 아기때부터 멀리 뒷모습만 공개하더라구요. 세째는 클로즈업해서 도배하고. 오히려저는 둘째성격이 참하니 이쁘던데 제눈에도 보이니..
둘째는 자기의사표현 못할 아기때부터 멀리 뒷모습만 공개 22
맞아요.
그때는 그런가 했는데
셋째는 세째는 클로즈업해서 도배하고 하는거 보면서
유의해서 보니 항상 그렇더라구요.
소유진네만 그런게 아니고요
다 그래요 ㅋ 평범한 사람들도요
인스타가 자랑하려고 하는 이유가 많잖아요
예쁜거 좋은거만 올리지~ 그리고 막내가 귀엽고 하는 짓도 애교덩어리면 누구라도 자랑하고싶겠네요 그렇다고 부모가 덜 예쁜애 차별하는 것도 아닐테고,, 이러쿵저러쿵 이글이 더 불편
찻째, 둘째는 사진 찍는것 싫어한다고 이야기했어요. ㅎㅎ
아이들이 많이 컸잖아요. 또 성향도 다르고
괜한 걸로 트집잡지 마세요.
세은이 타고난 재능도 많고 귀여워서 일부러
아이들 사진 보려고 가끔 인스타 들락날락하는 아이들팬입니다~ㅎ
첫째, 둘째는 사진 찍는것 싫어한다고 이야기했어요. ㅎㅎ
아이들이 많이 컸고 또 성향도 다르고요.
괜한 걸로 트집잡지 마세요.
세은이 타고난 재능도 많고 귀여워요. 개성도 뚜렷하고 똘똘해서
아이들 사진 보려고 가끔 인스타 들락날락하는
아이들팬입니다~ㅎ
저 사진찍는다하면 화나요.^^
그냥 찍지 뭐 각 잡고 찍는 거...
우르르 모여서 찍고 여기봐라 저기보라...갑갑~~
첫째, 둘째는 어릴때부터 장난기도 있고
부끄러워하는 낯가림도 있어 그런 모습이 더 귀여웠답니다. ㅎㅎ
부부도 아이들과. 교류도 대단하고 예쁜 아이들이에요.
사람은 누군가에게 애정이 있으면
예쁜 모습들만 보인답니다.^^
첫째, 둘째는 어릴때부터 장난기도 있고
부끄러워하는 낯가림도 있어 그런 모습이 더 귀여웠답니다. ㅎㅎ
부부도 아이들도 예쁜 가족입니다.
사람은 누군가에게 애정이 있으면
예쁜 모습들만 보인답니다.^^
오그라 드네요. 댓글씨.
오지랖
별게 다 안됐고 … 대단한 관심이네요
가족 사진 보기 좋네요.
다 작고 귀여운 막내 찍지 둘째 찍는 일 없어요
외모 품평이라면 저집 첫째가 소유진 빼박이라 제일 낫지않나요
다른 형제가 특출나거나 특이사항 있다면 모를까 막내 찍어요 보통은
둘째가 아빠 닮아 요리 좋아한다던데..
슈퍼 따라댕기며 좋은 식재료 고르는 법도 배우고
불 위험하니 소유진이 지켜보며 음식도 척척 해서 내논다고..
고기집가서 고기먹는 사진에 댓글있네요
님같은 사람ㅋㅋ
서현이 사진 별로 없다고하니
본인이 원할때만 사진찍기를 바란다고하고
세은이는 계속 찍어달라고 한다고..
아이들마다 다르다고 댓글 달아놓았네요
서운하긴 뭐가 서운해요 본인이 원한대로 해주는구만..
오지랍도 참.
고기집가서 고기먹는 사진에 댓글있네요
님같은 사람ㅋㅋ
서현이 사진 별로 없다고하니
본인이 원할때만 사진찍기를 바란다고하고
세은이는 계속 찍어달라고 한다고..
아이들마다 다르다고 댓글 달아놓았네요
서운하긴 뭐가 서운해요 본인이 원한대로 해주는구만..
오지랍도 참.
이유가 있겠죠. 남의 가정에 괜히 쓸데없는 생각이 많으신듯
원글이 아이를 안키워본건가..
싶네요
원글이 아이를 안키워본건가..
싶네요22222
별.. 쓸데없는데까지 신경을 쓰네...
소유진은 빵귀신 이진숙ㄴ의 최애 연예인이라
괜히 싫네요. 잘먹어서 예쁜데.
인물이 제일없긴해요
지랄 드 풍자크
지라르 드 풍자크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71656 | 자기의견 우기는 사람 1 | ... | 2025/01/08 | 696 |
| 1671655 | 빈집털이하겠다는… 14 | 그니까 | 2025/01/08 | 2,751 |
| 1671654 | 잡히면 광화문에 며칠 매달아놨으면 싶네요. 20 | ㅇㅇ | 2025/01/08 | 1,157 |
| 1671653 | 일상글) 겨울이 되니 뼈마디가 뻑뻑해요 4 | 영양제 | 2025/01/08 | 933 |
| 1671652 | 올 설에는 윤두환 김명신 꼴 안봐서 그니마 다행 3 | 새해 | 2025/01/08 | 778 |
| 1671651 | 체포 언제해요.. 7 | ... | 2025/01/08 | 1,511 |
| 1671650 | 고1 생기부 언제 확인가능한가요? 2 | 흠 | 2025/01/08 | 629 |
| 1671649 | 외교전문가는 어디에? 7 | 뭔 이런 경.. | 2025/01/08 | 776 |
| 1671648 | 외국에도 "효도"의 개념이 있나요? 25 | llll | 2025/01/08 | 3,278 |
| 1671647 | 광파오븐,전자렌지,에어프라이기 헷갈려요 7 | ,, | 2025/01/08 | 1,054 |
| 1671646 | 다늙어서 생리통땜에 잠 못잔건 첨이네요 4 | 금 | 2025/01/08 | 1,074 |
| 1671645 | 어디 경찰이 검찰보고 권력 내놓으라고해(목소리극혐주의) 4 | ㅁㄴㅇ | 2025/01/08 | 1,652 |
| 1671644 | 모성애가 없는 엄마를 두신분 있나요? 17 | ... | 2025/01/08 | 3,398 |
| 1671643 | 저만 혐오감 드나요 19 | ㅇㄹㅎㅎ | 2025/01/08 | 5,324 |
| 1671642 | 김장환목사 미국특사 굉장히 안좋은 시그널이에요 40 | ..... | 2025/01/08 | 6,072 |
| 1671641 | 한국계 영 김 미의원,탄핵찬성세력 비판 논란 12 | ㅇㅇ | 2025/01/08 | 1,945 |
| 1671640 | 고양이뉴스 원피디가 맞았네요. 10 | ㅇㅇ | 2025/01/08 | 6,296 |
| 1671639 | 전 나이브한 똥멍충이였어요 4 | ooo | 2025/01/08 | 1,837 |
| 1671638 | 김용민 의원 - 오동운의 거짓말 1 | 끔찍한ㅅㄲ | 2025/01/08 | 2,063 |
| 1671637 | 악의 비루함 2 | ... | 2025/01/08 | 644 |
| 1671636 | 뒤늦은 미드 지정생존자 3 | ㅇㅇ | 2025/01/08 | 1,102 |
| 1671635 | 집회시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 10 | 노답들 | 2025/01/08 | 1,862 |
| 1671634 | 어제 추천해주신 "앙 단팥인생 이야기" 감동~.. 5 | 언제나 행복.. | 2025/01/08 | 2,015 |
| 1671633 | 공수처 월요일 항의방문한 국회의원에게 문을 잠궜네요 2 | ㅇㅇ | 2025/01/08 | 1,973 |
| 1671632 | 반려동물 키우는 집 아이들이 배려심이 있어요. 23 | 000 | 2025/01/08 | 2,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