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와 힘쎄다하면서
가까이 다가와보니
강냉이랑 마카로니 포대네요(대용량)
아...ㅋㅋㅋ
멀리서 와 힘쎄다하면서
가까이 다가와보니
강냉이랑 마카로니 포대네요(대용량)
아...ㅋㅋㅋ
제목일고 몰상식 여자가 개 안고 카페들어와서 민폐끼쳤다는거 아니냐면서
들어왔다가.
이런글 저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부터 큰 웃음 주십니다
ㅋㅋㅋㅋ
25일 성탄 아침에도 열불 터지느뉴스 듣다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해요
메리 크리스마스
이런 무방비로 빵터지는 글 사랑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ㅋㅋㅋㅋㅋ
지난번 주전자를 가방으로 오인한 글 생각나네요. ㅎㅎ
강냉이면 어떻고 주전자면 어떤가요
읽는 저희에게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지요.
혹시 저 보신 건 아니세요?
동네 오아시스에서 늘 두 개 사서
안고 집에 와요.
강냉이랑 마카로니.
ㅎㅎ
저는 농산물도매 시장에서 봤어요ㅋㅋㅋ
제 건 사이즈가 작네요.
아침부터 웃을 수 있는 글 넘 좋아요
강냉이 ㅎㅎㅎㅎㅎㅎㅎㅎ
휴일 아침 부터 웃었네요 ㅎㅎㅎㅎ
이런글 참신 유쾌 대환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법 큰
ㅋㅋㅋ 딱 그 사이즈네요
손가락 아파서 5리터 쓰레기봉투 끌어안고 엘베탔더니 먼저 탄 초등이 강쥐인가? 하더라구요.ㅋㅋ
ㅋㅋㅋㅋㅋ
저도 이런 글 좋아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