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2303252
2012년 기사에
전화번호까지 딱 적어놨네요.
전번이 점집 전화예요?
남편 출세 영업비밀이 사주무속?
기사가 코미디네요
60대 노인(현 70대)에게 입을 앙 다문다래 ㅎㅎㅎ
화가면 작품으로 말할 것이지 남편 프로필은 왜 쓰는지 ㅉㅉ
본인이 점본다는 소리네요
미쳐 ㅎㅎ
도대제 얘네들은...
뭐지... 왜 다 끝이 무속일까요
실력도 없어보이는구만...
기사가 코미디네요
60대 노인(현 70대)에게 입을 앙 다문다래 ㅎㅎㅎ
화가면 작품으로 말할 것이지 남편 프로필은 왜 쓰는지 ㅉㅉ
보살님 관상이네요~
그림도 희한하게 흰산에 파란 점은 뭐에요?
기사가 코미디네요
60대 노인(현 70대)에게 입을 앙 다문다래 ㅎㅎㅎ
화가면 작품으로 말할 것이지 남편 프로필은 왜 쓰는지 ㅉㅉ
사진 보니 과연 보살 관상이네요~
전화번호 왜 썼죠? 웃기네요.
무슨 선데이서울 소설도 아니고 노인에게 입을 앙 다문다니
오글거려서 ㅎㅎ
점집 광고도 가지가지네요
왜 명신이랑 친한지 알겠음
번호는 갤러리 번호네요.
일본 오까상 스타일이네요.
이 여자도
이낙연 와이프처럼
시덥잖은 작품, 강매했는지 확인해 봐야 할듯
살면서 고민이 많아 사주와 관상을 배운 적이 있었다. 그 공부 끝에 사람마다 다 팔자가 있고, 이것 또한 내 팔자니 편안하게 받아들이자는 깨달음을 얻었다.
부작용은? 사람 얼굴을 안 그리게 됐다. “얼굴을 보면 관상이 보이고 관상이 보이는 가운데 사주가 함께 보여서 그릴 수가 없더라고요.” 어째 섬뜩하다 했더니 작가는 가볍게 웃어 넘기란다.
...
말하자면 ‘고상한 마나님’인 셈이다. “아유, 바깥에서 남들 보기엔 그렇죠. 그런데 공무원 생활 초기에는 너무 승진이 안 됐어요. 남편도 국장 한번 되어 보는 게 소원이라고 했었으니까요.” 사주, 관상을 공부하게 된 계기다. 뒤로 갈수록 관운이 트이는 것도 알았다고 한다. 지금도 사주와 관상을 기초로 이런저런 일에 몇 가지 조언을 하고 있다고 한다. 어떨 때 어떤 내용으로? 그 또한 영업비밀이다. (02)3449- ****
한덕수 공식 프로필에는
개신교.
진짜 기괴하다.
서울대 미대 돈으로 들어간 시절인 듯.
주변이 다 무속인
기괴한 정권이네
가지가지하네요
끼리끼리 유유상종은 과학입니다
와이프가 점보고 이런거 좋아한다네요
그래서 거니랑 더 친하게 지낼수 있었대요
얼굴만 봐도 똘끼가 보이네요
사퇴무새 이은재랑 닮았어요
인터뷰를 하다니...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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