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도 키우고 있고
조카를 군대에 보내보고
제 나이도 있고
채상병 이슈 등등 겪다보니
병역 비리가 크게 와 닿습니다.
돈없고 백없으면
전방에서 추운 날 고생고생
생과 사의 길에 놓이기도 하고..
연예인들은
공익에 그것조차 제대로 안 하고
세상 편하디 편하게 저리 다른 세계에 살다니.
억울하고 분합니다..
아들도 키우고 있고
조카를 군대에 보내보고
제 나이도 있고
채상병 이슈 등등 겪다보니
병역 비리가 크게 와 닿습니다.
돈없고 백없으면
전방에서 추운 날 고생고생
생과 사의 길에 놓이기도 하고..
연예인들은
공익에 그것조차 제대로 안 하고
세상 편하디 편하게 저리 다른 세계에 살다니.
억울하고 분합니다..
그러게요
힘 없고 빽 없는 부모라서 아이에게 미안해지네요
정말 연예인은 공익 왜이리 많죠 ㅜ
정상 생활 못한다는 몸뚱이로 격렬한 춤추고 돈벌이는 잘만하구요
그보다 더 분노해야할것은
연예인들은 전면에 세워서 국민과
언론의.지탄을 받게하면서
정치권.재벌들 자식은 뒤에서
병역의무를 제대로 안하는게 거 문제에요
되보면 안다고
없는죄 뒤집어써보면 그 맘도 알게될것 같아요
그렇게 편하게 보내줬으면 감사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복무하고 나와야지. 진짜 생각없고 양심도 없네요. 적법한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연예인 앞세워 방탄하는 것들도 혼쭐 나야합니다
송민호 글 쓴 사람인데 자기 안위를 위해 다수의 국민들을 우습게 보고 희생도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용산것들이 생각나 더 화가 나서입니다
윤상현은 군복무 하루 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