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국민을 사지로 몰아놓고
그 걸 보면서 희희낙낙거렸을 놈입니다.
불타는 도시 로마를 보고 희희낙낙한 네로보다도 더한 놈입니다.
전국의 도시들을 화염에 휩싸이게 해서
우크라이나 키예프처럼
서울의 아파트가 무너지고, 여러 도시의 거리에 미사일과 포탄이 떨어져
우리 대한민국은 절멸시킬려고 아비규환의 전쟁을 획책한 역적입니다.
역적은 효수경중되어야하고, 그 집은 파가저택되어야합니다.
천하의 악독한 윤석열이는
예전의 역적들이 단죄받지 않았다는 사실에 기대어 사람들을 죽이려 했던 거예요
우리 대에서 역적의 고리를 끊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