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계엄모의'를 주도한 전직 정보사령관 노상원씨가 올 초부터
전북 군산의 무당을 찾아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물은 걸로 취재됐습니다.
"김용현이 나를 배신하지 않겠느냐" "나와 김용현이 함께 대통령실에 입성할 수 있겠느냐”
김 전 장관의 사진과 사주가 인쇄돼있는 종이를 들고서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3798?sid=001
'롯데리아 계엄모의'를 주도한 전직 정보사령관 노상원씨가 올 초부터
전북 군산의 무당을 찾아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물은 걸로 취재됐습니다.
"김용현이 나를 배신하지 않겠느냐" "나와 김용현이 함께 대통령실에 입성할 수 있겠느냐”
김 전 장관의 사진과 사주가 인쇄돼있는 종이를 들고서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3798?sid=001
아기보살이 롯데리아에서 계엄을 획책하고,
대통령은 왕자를 손에 그리고 다니고 어찔어찔해요..ㅠㅠ
본인이 점도 봐주고 신끼가 있다면서 앞일은 하나도 모르나봐요. 헐~~ 진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네요.
의심하나? ㅋㅋㅋㅋ
손에 왕자쓰고 다녀도 기차의자에 구둣발올려도
환호하던분들 나와보세요
서로서로 못 믿어 이 무당은 저 무당에게 점보고
저 무당은 그 무당에게 점보고 돌고도는 무속정권 끝은 어딜까
결국 못 맞췄잖아요.
그런데도 저런 거를 계속 붙들고 있고 싶을까 싶어요.
미래가 그렇게 정해진 거면 인간의 의지나 노력이 무슨 소용이 있나
그냥 설계된 대로 로보트처럼 살면되지.
근데 그게 아니고 설령 정해졌다 해도 간절하면 그 예정된 운명도 바뀌는게
인간사던데
자기가 원하는대로 계획해서 일을 꾸미고 한다고 남들은 가만히 있는 줄 아나봄.
무당 뒤에 무당 있고
그 무당 뒤에 또 무당 있고..
어디가 끝인거냐
무당정권 징글징글하다
지들끼리도 못믿어서 뒤에서 다른 사람한테 배신할 상이냐고 물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당정권 물러가라
무당놀이 돌림노래 중
지들끼리 지금도 무당찾아가서 물어보는 중
기둥 뒤에 공간 있다도 아니고 무당 뒤에 무당 있다 인가요?
아니면 무당 옆에 용한 무당, 무당 옆에 더 용한 무당 ~ 뭐 이런건지
가지가지 놀고 있네요
까면 깔수록 이게 실환가 싶고,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고ㅜㅜ
본인이 보살이라매요 ㅋㅋㅋㅋㅋㅋㅋ
사기꾼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무당이란 것들이 사짜란 소리에요
자기가 가짜니까 다른 용한 무당 찾아가는 건데
알고보면 다 가짜라는 거죠
진짜면 탄핵 안 당하는 길로
쉽게 왔겠지
재미있네요 이 정권 사람들..진짜..대박.
지들끼리도 못믿고 ㅋ
서로서로 다 점봤겠죠 ㅋ
서로 서로 꼬리물고 돌아가면서 점봐주고 덕담하면서 우리가 남이가 했겠죠
막장 드라마네
징헌것들이네 참말로
내가 점쟁이면 이상한 인간이네 하고
다 잘된다고 보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