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관저에서 공성전으로 버티고
친윤 국힘의원 넘들이 정치목순 건 쉴드질하니,
엄청난 여론에 놀란 수구 기성언론들도 슬슬 눈치보며 탄핵 찬성, 반대가 마치 동등한 비율의 여론인마냥
정쟁처럼 묘사하며 수구세력에 힘 싣기 시작하고 있어요.
그러니 수구개독, 신천지 등 포함한 극우 댓글세력들이
자신감 얻고 각종 커뮤니티에 준동을 합니다.
내란 옹호글을 써놓고 비난하면 혐오말라느니,비난회원 자격정지하라느니,
윤석열 탄핵집회 찬석을 위해 애써주는 네임드 회원에게 꾼들에게 놀아나지 말라느니,
탄핵집회참석하면 얼굴인식으로 다 파악된다느니하며 협박하질않나...
오프여론은 8:2로 압도적으로 윤석열 끌어내려야한다는데
온라인 여론전으로 마치 탄핵 찬성, 반대에 대한 여론이 분분한듯 만들어 판을 뒤집으려 하고 있는겁니다.
처음에는 탄핵이 정당하다느니, 선거부정이 있다느니 떠들며 여론전하다가
도저히 안먹히니 자신들 정체는 감추고
마치 탄핵 찬성,반대를 여야,진보보수 정쟁의 문제인듯 몰고가는 겁니다.
이들이 노리는 것은 단하나에요.
윤석열이 총부리 겨누고 내란을 일으킨 것을 전국민이 생중계로 목격해서
자기들도 윤석열 탄핵은 못 막는다고 생각할겁니다.
다만 지금의 탄핵 찬성,반대를 여야의 정쟁으로 몰고 시간을 끌어
기존 수구보수 세력이 결집하게 만들어
(우리나라는 소위 진보,보수가 엇비슷하게 여론이 형성되어 있어요.
늘 대선은 아슬아슬한 차이로 결정나죠. 그렇게 만들려고 보수 결집하게하려 여야정쟁으로 몰고 가려는 겁니다,)
친윤 국힘세력이 기사회생하기를,
그래서 다시 정권을 잡게 만드려는거죠.
내란을 일으키고 그에 부역한 것들이 다시 정권을 잡겠다고 몸부림치고 있어요.
헛수고입니다.
이번주 윤석열 끌려내려오고 수사 더 속도내면 여론은 완전히 기울겁니다.
수구반란 세력들이 지금 마지막 불꽃을 피우고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