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에서도 혁명의 완성은 결국 피와 희생이
불가결한 것임이 나오는데
우리는 과거의 수많은 이들에게
빚졌고 희생의 결과로 누리게 된 현재를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혁명,운동, 민주화운동들의 완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것은 이후 정리되지 못한 극우세력인것은 10000퍼센트 확실합니다.
마지막 희생과 정리를
이제는 우리의 피와 희생이 아닌
법의절차에 맞춰 저 내란수괴사형과 내란공범인
윤석열과 김건희 그 잔당의 피로 완성을 시켜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