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말을 먼저 꺼내는 사람이 나중에 소송시 불이익이 있거나 하나요?
잠시 떨어져 지내자(별거)해놓고 나서 지내는 동안은 서로든 서로의 집안에 무심하더라도 상관 없는거구요?
언어폭력에 지칠대로 지쳐서 내 정신과 몸이라도 보호을 해야겠어요. 언어폭력도 폭력이라 하니 표정으로 불만 나타내는것도 그럼 같은 폭력이라 하네요.
이번만 참자 이번만 참자 하며 지내왔는데 반백이 되도록 안고쳐지는 습관이면 죽을때까지 가져간다는 거겠죠.
둘째 대학갈때까지만 어떻게 조용히 지나가볼려 했는데, 별거라도 하며 3년 버텨볼라구요.
내일 죽는다 생각하고 모든걸 용서하며 도닦는 마음으로 살아볼려 했는데 아직은 마음수양될려면 까마득 한가봐요. 너무 힘드네요.
먼저 이혼이야기 한다고 불리한거 없어요
대신 상대도 대응해올테니 님이 미리 준비해야죠
그리고 나이든다고 고쳐진다? 전혀요
주변에 칠순넘어 황혼이혼 수두룩한데 그분들 다 하던말이
늙는다고 나아지는거 없으니 한살이라도 젊을때 빨리하고
새출발 할걸 후회된다 에요.
그러다 건강 상해요
오늘 자게에 부부 문제 글이 자주 보여서
결혼은... 결코 쉽지 않은거구나 싶어요
별거하면서 이혼연습하세요,.
아이에게도 떨어져있는 연습도 시키시고,...
갑작스런 이혼이 힘들면 차라리 나은 것 같아요.
상욕 입에 달고서 남한테 하는 사람들 진짜 못고치더라구요.
천성이 천박한 게 문제라서 뻑하면 상욕하고, 욕부터 나오는 거라
당연히 힘들거에요.. 주변사람들이 떠나는 게 빠름.
상욕(인신공격 포함) 입에 달고서 남한테 하는 사람들 진짜 못고치더라구요.
천성이 천박한 게 문제라서 뻑하면 상욕하고, 욕부터 나오는 거라
당연히 힘들거에요.. 주변사람들이 떠나는 게 빠름.
그 사람들 내뱉어야 풀리는 직성이라 옳은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기는 게 중요해서
너도 나를 표정으로 공격했다 우린 똑같다,
뭐 이런 '난 표정으로 무시 당해서도 안되는 존재' 라는 둥
개풀 뜯는 소리하는 것. 인신공격, 상욕쟁이 주제에.
언어 폭력 녹음해서 증거 확보하세요.
사람 안 변해요. 재취업하시며 별거부터 시작하세요.
가해자가 반성을 안하는데 용서와 도 닦음이 무슨 소용 인가요? 내 몸 병들어 고생하는 것보다 덜 보고 안 보는게 최고
언어폭력 녹음 꼭!!하시고
이혼도 증거가 있어야 유리해요.
같이사는게 지옥이면 이혼이 낫죠.
3년만참으시고
재산분할도 현명하게 잘받고 끝낼수있게 잘알아보세요.
제 지인 남편유책으로 이혼하네마네하다 남편이 바짝 엎드려 저자세로 반성하는 척만하는걸 모르고 믿고있다 남편이 재산 다 빼돌리고 가출후 이혼소장을 보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