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정부때는 그렇게 입 털고
고래고래 정부 욕하더니
요즘은 아주 죽었는지 조용하네요.
쫄았니?
계엄이다 탄핵이다 나라가 풍전등화에
노인부터 소녀들까지 거리에서 혹한에 나라를 구하는데
연예인들 지들은 뭔 딴나라 사는지
지들끼리 차려입고 파티나 하고 있네요.
어휴 뇌텅텅.
이선균 죽었다고 드레스 코드 검은색으로 입던 것들이
지금 상황은 아무렇지도 않나봐요?
임뭐요부터 진심 역겨워요.
쟤들은 계엄이 뭔지 모르나요?
그걸 막아낸게 누군지 진심 모르나요?
한심스러워요. 딴따라들.
이라하면 안되죠
이승환같은 분도 있는데요
아이유는 아티스트죠.
성시경은 딴따라
음악 실력도 별루
둘다 문즹권때 나라 다 망쳐놓은거처럼 악다구니를 써대더니 지금은 조용하네요
그들을 그렇게 만든 건 팬들이죠.
팬들이 있고 인기가 있고 그러면 입이 쩍 벌어지는 돈이 절로 들어 오는데 무슨 걱정이겠어요?
진짜 반성해야 할 사람들은 그들에게 인기를 준 사람들이죠.
임영웅은
그 태극기부대들한테 커피차 보내면 될듯
그 입을 먹을때만 사용하네요.
전정부때는 그 입 쉬지 않고 비난하더니.
탱크 내란보다 마스크,백신에 더 분노를 느끼는 딴따라
국민들이 추운겨울 길에서 나라를 살려보겠다고 한목소리를 내고있는데. 그들은 다른 목소리를 내고싶지만 참는건가 봅니다.
팬들 덕분에 번 돈으로 다른 세계사람들처럼 돈자랑들 해대고 건물 척척 살댈때나 사랑하는 팬들인거죠
저것들도 같은 국민일까 싶네요
진서연 나오던 마라톤?예체능
보기싫더라구요
계엄이 뭔가요?
진심 이게 뭔가 아직도 트라우마가 있는데
쟤들은 그냥 딴나라 사나봐요.
그런 인간들이었어요.
문정부 때 불공정이니 엄청 까대다 국힘공천 신청, 수능이랑 일타강사 내란수괴가 때려잡을 때 입꾹하던 그 이름 뭐더라..그 인간이 제일 가증스러워요.
딴따라야 그렇다 쳐도 애들 가르친다는 놈이 뒤로는 공천신청하고 선택적 분노하고..
이번에도 조용한지 기사 1줄 없더라고요
문정부 땐 툭하면 문정부 까대는 기사가 넘치더니
피디들과 연계가 된 애들이 대부분이고
엠씨 몽도 자주방송복귀를 원하는게 유명연예인과 피디ㅡ인맥입니다.
그.피디들은 정부산하기관인 kbs소속인경우 정치인이나 권력자의 개가 되죠. 조중동산하 방송사는 말할것도없고
자기 색 감추는데 능했던 컬투도 백일하에 국집 국회의원 위로 문자 보낸거 잡혔습니다.
팬이 까면 방송사도 피디도 어쩔 수 없죠.
jo해 련이 슬금슬금 기어나오잖아요. 일본방송 오해다어쩐다 하지만 진짜 일소하려면 팬에게 사과하고 전효성같이 검증해야합니다. 진짜 나쁜건 방송사와 피디들이에요. mc들 권력도 무시못하죠.
당근에 성시경 응원봉 나온지 한참됐던데
가격을 내려도 안 팔리고 있네요
깨어있는 사람들이 나가는 집회에
성시경 봉은 들고 싶지 않을테니까요
코로나때 개@@ 떨더니 지금 쥐죽은듯 조용한거봐요
개또라이같이 굴더니 문정권이 만만하니 그런듯
딴따라들 지들끼리 드레스입고 수상하고 지랄하고 있어요.
국민들은 길에서 싸우고있는데 진짜 역겹다 느껴요.
수상한 연예인들도 정치색뻔하고
본인들은 귀족이라 생각하니 관심없겠지만
참으로 보기 역하네
저 둘 포함 몇몇 출연하는 프로그램 안봐요.
광고제품도 불매하고요
전국민 다 생각이 똑같아야하나?
특정인 지목해 자기와 정치색 다르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하는게 과연 옳은일인가? 정신차리세요.
김정은이 북한주민 통제하듯이 통제를 원하는거요?
니네들. 모두가 이승환처럼 행동해야하나? 행동 사상의 획일화. 니들보이는 행태와 정확히 일치
얻다대고 너네들이래요?
말을 가려서 하세요 수준 낮게시리
내생각만 맞고, 그게 다르면 안되나봐요??
ㅎㅎㅎㅎ
성시경은 유승준은 편들고 입털고 먹을땐 세상사 통달한척은 다하고 기부했다거나 사회적 목소리 내는건 못봤음 성시경뿐 아니라 다 대부분 비겁해보여요.
이승환 처럼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목소리 내는사람 멋집니다.아이유도 멋지구요
연예인들 범죄저지르고 경찰서 드나드는거 아니면 내버려두는건 어때요? 윤석열한테 대놓고 붙은 연예인만 욕해야지 이게 뭐예요~
연예인들 범죄 저지르고 경찰서 드나드는 거 아니면 내버려두잖아요. 누가 뭐래요?
다만
그 연예인들 정나미 다 떨어졌다. 완전 비호감이고ㅡ
내가 좋아했던 노래들,
그냥 다 썩은 영혼이 부르던 거였네. 싶은 생각은 들죠.
위에 몇 댓글은 왜 남의 취향까지 가르치려고 드세요?
연예인 싫어졌다는데,
연예인 좋아하고 싫어하고는 소비자 마음입니다.
진서연도 주둥이 털었었나요?
안유명해서 몰랐나 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