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22 8:02 PM
(222.108.xxx.61)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2. ...,
'24.12.22 8:03 PM
(116.125.xxx.12)
항상감사합니다
3. ㄱㅁㅅㄴㄷ
'24.12.22 8:04 PM
(125.189.xxx.41)
깊히 감사드립니다.
4. ..........
'24.12.22 8:04 PM
(125.186.xxx.197)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현대판.독립운동가십니다
5. ..
'24.12.22 8:05 PM
(118.235.xxx.165)
얼마나 마음 쓸 일이 많으실까요?
애쓰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6. ㅇㅇ
'24.12.22 8:06 PM
(118.36.xxx.77)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7. 정말
'24.12.22 8:07 PM
(14.47.xxx.125)
감사합니다..
8. ..
'24.12.22 8:08 PM
(110.35.xxx.185)
애쓰셨어요. 다음에는 ktx 타고 날아갈게요.
9. 애주애린
'24.12.22 8:08 PM
(218.235.xxx.108)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10. ***
'24.12.22 8:08 PM
(106.102.xxx.161)
고생해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11. 감사합니다
'24.12.22 8:09 PM
(112.161.xxx.224)
이 추운 날ㅜㅜ
감사합니다
12. ..
'24.12.22 8:09 PM
(218.50.xxx.177)
고생해주신 82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13. @@
'24.12.22 8:10 PM
(182.252.xxx.163)
감사합니다 ~
14. ㅠㅠ
'24.12.22 8:11 PM
(222.235.xxx.56)
너무 애쓰십니다.
이 날씨에
아 진짜 화납니다.ㅠㅠ
15. 방빼방빼
'24.12.22 8:12 PM
(125.129.xxx.108)
오늘 같이 김밥 나른 용자분들,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김밥 도착 기다리고 있는데,
동아일보 최기자란분이 인터뷰 요청을 하셔서
여러 가지 대답하면서,
82쿡닷컴 김밥 배달 하려고 대기 중이라고
82쿡이라고 꼬옥! 적어 달라고 했는데,
기사 나오려나요? 큭큭
16. 함께하신분들
'24.12.22 8:13 PM
(59.1.xxx.109)
감사드려요
17. 음
'24.12.22 8:14 PM
(106.101.xxx.248)
감사합니다. 달려가주신 82님들 정말 멋집니다.
18. 행복하고파요
'24.12.22 8:16 PM
(114.206.xxx.91)
-
삭제된댓글
늘 고마운 마음을전합니다
19. 아
'24.12.22 8:17 PM
(118.235.xxx.35)
모두 감사합니다~~82가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20. 유지니맘님
'24.12.22 8:17 PM
(121.131.xxx.63)
늘 감사하고 늘 존경합니다.
조선시대에 의병장이 현세에 유지니맘같은 분이 아닐까 싶어요.
82쿡의 보석이십니다.
21. 늘
'24.12.22 8:18 PM
(121.174.xxx.16)
애써쥬셔서 감사합니다
22. 유지니맘님
'24.12.22 8:20 PM
(175.208.xxx.213)
전생에 행주산성 치마대장이셨을 듯
23. 달려라호호
'24.12.22 8:21 PM
(211.241.xxx.105)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 식간 보내세요
24. 사랑가득
'24.12.22 8:22 PM
(119.64.xxx.244)
너우 감사합니다.ㅜㅜ
25. ..
'24.12.22 8:24 PM
(116.40.xxx.27)
고맙습니다.
26. 정말
'24.12.22 8:24 PM
(220.72.xxx.2)
정말 감사합니다
27. oo
'24.12.22 8:25 PM
(211.58.xxx.63)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28. 항상
'24.12.22 8:26 PM
(211.36.xxx.188)
앞장 서 주셔서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29. …
'24.12.22 8:27 PM
(180.67.xxx.242)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82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30. 완이랑호야맘
'24.12.22 8:28 PM
(112.163.xxx.124)
지방에서 앉아서 소식만 듣는 것 같아 미안해요. 추운 날씨에 너무너무 애쓰셨어여. 정말 고맙습니다~
31. 고생하셨어요
'24.12.22 8:29 PM
(14.5.xxx.38)
유지니맘님과 함께 도와주신 82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32. ..
'24.12.22 8:31 PM
(221.142.xxx.19)
고생많으셨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33. 애들엄마들
'24.12.22 8:33 PM
(121.131.xxx.119)
오늘 몸이 아파 못 나가고 마음만 보냈습니다. 항상 리드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꼭 이겨요!
34. ..
'24.12.22 8:35 PM
(175.115.xxx.26)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매번 고맙습니다.
늘 큰 짐 지워 드린것 같아 죄송하기도 합니다.
현장에서 함께 해주신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5. ......
'24.12.22 8:35 PM
(118.235.xxx.12)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현장에 계신분들 도와주신 분들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82분들 사랑합니다.(2찍.윤건희와 내란공범 빼고)
36. ..
'24.12.22 8:36 PM
(112.161.xxx.77)
마음만 보내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질긴 멧돼지와 쥴리를 빨리 끌어내려야 국민들이 개고생을 덜할텐데요..
37. ..
'24.12.22 8:37 PM
(1.241.xxx.78)
발빠른 행동력 감사합니다
38. ..
'24.12.22 8:37 PM
(125.247.xxx.229)
유지니맘님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39. 난세극복
'24.12.22 8:37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행주대첩 생각나요
왜적이 쳐들어왔을때 아낙들이 행주에 돌을 담아와서
돌을 던져 이겼다는 선조들을 보면 지금도
똑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40. 온마음모아
'24.12.22 8:37 PM
(58.124.xxx.75)
힘써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것을 너무나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단단한 나라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함께해요!!!
41. 감사
'24.12.22 8:38 PM
(121.188.xxx.245)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42. ...
'24.12.22 8:40 PM
(121.190.xxx.149)
애써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43. 이쁜모
'24.12.22 8:40 PM
(211.52.xxx.185)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44. 네
'24.12.22 8:40 PM
(121.168.xxx.239)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입니다.
45. 핑핑
'24.12.22 8:43 PM
(124.111.xxx.146)
고생하셨습니다. 늘 앞장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46. 고맙습니다
'24.12.22 8:44 PM
(121.88.xxx.119)
강추위에 현장에서 수고해주시고 후원해주신 유지니맘 이하
82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이 국난이 잘해결되서 모두 기쁘고 평안한 연말 되시길 기도합니다.
47. 응원합니다
'24.12.22 8:45 PM
(122.38.xxx.212)
감사합니다!!
48. 고맙습니다
'24.12.22 8:47 PM
(218.234.xxx.90)
정말 고맙습니다..하트하트
49. ..
'24.12.22 8:48 PM
(114.203.xxx.145)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허리가 아파서 이번에는 동참을 못했지만 언제나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분들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오픈채팅방에서 직접 일을 책임지고 맡아서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번거롭고 힘든일임을 새삼 알게 되었어요
단순히 김밥 300줄 하나로 끝나는게 아니라
연락에 연락 그리고 도착하기까지 연락에 연락 ..
이건 엄청난 희생이 없이는 힘든일이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유지니맘을 비롯하여 깃발을 들어주고 맡기고
핫팩을 구해서 날라주시고 하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음기회엔 군자금으로 쉽게 보내기보다
저도 작은 힘이나마 행동으로 보태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50. 아웃
'24.12.22 8:49 PM
(112.152.xxx.5)
에고,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51. ....
'24.12.22 8:49 PM
(121.137.xxx.63)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52. 그린
'24.12.22 8:56 PM
(218.52.xxx.251)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시네요.
윤석열 탄핵
53. ㅇㅇㅇ
'24.12.22 8:58 PM
(211.209.xxx.245)
정말 정말 고생하셨어요
나라가 후진국돤것 같아 너무 속상했지만
이런 청년들이 있는 나라는 이 굴곡을 견디면 더 번창할 것을 믿어요
방빼라!!!!
54. 00
'24.12.22 8:58 PM
(175.115.xxx.116)
우리 82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55. 이이
'24.12.22 8:59 PM
(117.111.xxx.219)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하게 몸 녹이시길...
56. ㅎㄹ
'24.12.22 9:05 PM
(211.212.xxx.251)
이리 앞서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감사합니다
57. 최고최고
'24.12.22 9:07 PM
(61.39.xxx.76)
고생 많으셨어요 추운데 우리모두가 따뜻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58. 유지니맘님
'24.12.22 9:10 PM
(123.231.xxx.197)
그리고 82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뜨거운 물로 목욕하시고 푹 쉬시기 바랍니다 ^^
59. 끝까지!!!
'24.12.22 9:10 PM
(220.127.xxx.238)
항상 앞장서 주셔서 고맙습니다.
국민 모두가 추운 날씨에 오래 고생하지 않으셔야할텐데요.
60. 빚진 맘
'24.12.22 9:13 PM
(220.78.xxx.184)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 ~~
61. 고맙
'24.12.22 9:18 PM
(123.212.xxx.149)
고맙습니다 정말로!!
62. 감사해요
'24.12.22 9:25 PM
(1.231.xxx.8)
-
삭제된댓글
늘 감시드리고 존경해요.
유지니맘님들 외에 도움주신 82쿡님들 너무 멋지시고 뭉클합니다.
이래서 여기 못떠나요.
고생하셨습니다.
63. 꾸벅
'24.12.22 9:26 PM
(1.231.xxx.8)
늘 감시드리고 존경해요.
유지니맘님들 외에도 도움주신 82쿡님들 너무 멋지시고 뭉클합니다.
이래서 여기 못떠나요.
고생하셨습니다.
64. ..
'24.12.22 9:28 PM
(112.149.xxx.149)
정말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65. 시민
'24.12.22 9:34 PM
(115.138.xxx.199)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애 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66. 그레이스
'24.12.22 9:36 PM
(121.128.xxx.165)
정말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아자!
67. 미미공주
'24.12.22 9:38 PM
(220.122.xxx.242)
항상 궂은일 맡아하시는 유지니맘님
복받으세요♡
68. ᆢ
'24.12.22 9:42 PM
(58.140.xxx.20)
용자님들도 감사합니다
69. ㅇㅇ
'24.12.22 9:50 PM
(211.214.xxx.115)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70. 새로운추억
'24.12.22 9:52 PM
(1.227.xxx.45)
수고 많으셨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71. ㄷㄷㄷㄷ
'24.12.22 9:57 PM
(124.49.xxx.72)
유지니맘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도울거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72. ...
'24.12.22 10:00 PM
(218.232.xxx.208)
감사합니다~~~
73. 젤리클볼
'24.12.22 10:35 PM
(222.103.xxx.68)
정말 정말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74. 준맘
'24.12.22 10:58 PM
(59.13.xxx.251)
유지니맘님 넘넘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75. ㅇㅇ
'24.12.22 11:53 PM
(175.118.xxx.247)
오늘 저희 아이들도 나갔어요.김밥 나눠먹었대요.
여의도 갔을때도 위급상황 대비해 82쿡 엄마들 깃발찾아 근처에 있으라고 했어요.
늘 감사합니다
76. 감사합니다
'24.12.23 12:47 AM
(175.119.xxx.66)
보통 일이 아닐텐데 직접 행동에 옮기는 용기와 추진력에 존경하고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