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남천동 보는데
특히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선 국힘당은 당선되자마자
노무현이 이러면서 대통령으로 인정도 안하고
부정선거다 수개표 해라 국회에 시위하고 그랬네요
당시 수개표 한거 다 기억나요... 저것들은 지면 인정을 못하네요
아주더럽고 치사한 집단입니다.
사장 남천동 보는데
특히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선 국힘당은 당선되자마자
노무현이 이러면서 대통령으로 인정도 안하고
부정선거다 수개표 해라 국회에 시위하고 그랬네요
당시 수개표 한거 다 기억나요... 저것들은 지면 인정을 못하네요
아주더럽고 치사한 집단입니다.
박근혜 당선율 결과가 부정 선거의 결과라는 말이 더 많았죠. 국힘의 덮어씌우기는 유명
무식하고 얘기가 안 통하는 무리들이죠.
당장 굥도 겨우 0.7인가 정도 퍼센트 더 나와
대선 이겨놓고서는 저부터 선거부정 아닌가?
총선 때 집권당이었으면서 부정선거라니
말 섞기도 싫은 단세포 짚신벌레들 같아요.
2002년 12월19일 제16대 대선에서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1201만4277표(48.91%)를 얻어 1144만3297표(46.58%)를 획득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를 57만980표 차이로 이겼다.
박빙의 차이로 승패가 갈리자 일부 당원들은 전자개표 조작설을 제기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투·개표 절차를 소상히 설명했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한나라당은 대선 닷새 뒤인 12월24일 중앙선관위원장을 상대로 당선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남경필 대변인은 “대선 개표에 사용된 전자개표기 작동 오류 사례가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어 이를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상수 당시 부정선거감시대책위원장은 “개표 과정에서 부정 사례가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어 모든 의혹을 재검표를 통해 밝혀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법원은 2003년 1월15일 첫 심리를 열고 한나라당 요청을 수용해 전국 244개 개표구 중 서울 송파구 등 80개 개표구에 대해 재검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한나라당은 이튿날인 1월16일 선거무효 소송도 추가로 냈다. 한나라당은 “중앙선관위가 노무현, 정몽준 후보의 단일화와 노사모의 불법 선거운동, 선거 당일 인터넷을 통한 선거독려 등을 방치해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대법원 주관 아래 2003년 1월27일 투표용지 1104만9311장에 대한 ‘수작업’ 재검표가 전국 35개 지방법원과 지원에서 진행됐다.
재검표 결과 노무현 후보는 816표 줄었고, 이회창 후보는 88표 늘었다. 전자개표 결과와의 차이는 0.00008%였다. 수개표 작업에 3000여명의 공무원이 동원됐고 소용 비용만 5억여원에 달했다. 서청원 당시 대표는 1월28일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국민에게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노대통령 무시 당하던 거 생각하면 새삼 피꺼솟이네요.
노대통령 발가락 때만도 못한 것들이.....
박근혜 당선이 51.6
516쿠데타 숫자
딱 부정선거 느낌..
이멍박이 박그네와 손잡고 손댄 듯 했음..
이제 두당 모두 서로를 의심합니다..
그렇다면 선관위 제대로 조사해야 옳지 않겠습니까.
민.관.외국인..동원할수 있는 객관적인 조사단 꾸려 빠르게 진행할 일입니다.
박근혜 당선이 51.6
516쿠데타 숫자
딱 부정선거 느낌..
이멍박이 박그네와 손잡고 손댄 듯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