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윤거니가 국민위해 의료개악 한다고 생각하세요? 2024년에 국민을 향해 계엄을 선포하는 놈이고 남태령에 무고한 국민들을 포위하고 동사시킬 작정인 놈이 진짜 국민을 위해 의료개혁을 계획했다고 생각하세요? 그것들이 지금껏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한 일이 진짜 하나라도 있었어요?
아직도 의료개악은 지지한다는 분들은 진짜 정신차리셔야해요.
나라를 요래 난장판을 만들어놓고도 또다시 의료개악 의지를 언론통해 천명하고 있네요.
나라경제 풍비박산내고 외교도 나라꼴 우습게 만들고 민생도 바닥을 기게 만들고
지네들 운명 또한 풍전등화인 상태라 온 나랏일을 올스톱 식물상태 만들어놨으면서
유일하게 의료개악은 못놓고 거의 광적인 집착수준으로 밀어부치는거 어떻게 봐야 할까요.
저는 첫째로 그저 의사에 대한 사적인 반감으로 의사들 족치려는 것. 평소 꼴보기 싫었겠죠 열등감 덩어리가. 똑똑해서 잘난척 돈도 잘버는 의사가 미워죽겠나보죠. 조국 멸문지화 계엄실패후에도 이재명이 아니라 한동훈 욕만 한다는 거랑 같은 맥락. 미운놈 한 놈 꽂히면 논리고 명분이고 없이 지 사적인 감정으로 죽기살기로 패는거. 미친거죠.
둘째는 의료개악에 즈그들 패거리의 엄청난 이권이 달린듯해요. 그게 의료민영화든 비대면의료이든 지생한방원이든 이 모든게 버무려져서 그들이 향후 갖게될 이득은 아마도 대대손손 먹고살 수 있는 어마어마한 돈일겁니다. 미래에 의료와 복지 예산은 점점 커지고 재벌에게도 미래먹거리라 할만큼 중요하잖아요. 복지부 인간들도 퇴직후 거의 보험사나 대형병원에서 모셔가요. 윤거니와 박민수는 자생한방병원과도 각별한 사이고요. 윤거니와 복지부 패거리들은 이번에 쫒겨나더라도 이 개악만 성공시키고 나가면 감옥 좀 다녀오더라도 미래는 몇 세대가 보장받는겁니다. 그들의 이익만큼 우리 국민은 피빨립니다.
셋째로는 그냥 천공 무속 ... 뭐 할 말이 없죠. 이천에 대한 그들의 집착.
아직도 의료개악 찬성하세요? 진정 그게 합리적이고 과학적이라 찬성하시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