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보니 지금의 응원봉 들고 힘내주는
2030을 빛의세대라고 표현했더라구요.
기특하고 고맙고 반짝이는 빛의세대 2030.
참 슬프고도 세상에서 제일 이쁜 이름을 가졌네요.
어디서 보니 지금의 응원봉 들고 힘내주는
2030을 빛의세대라고 표현했더라구요.
기특하고 고맙고 반짝이는 빛의세대 2030.
참 슬프고도 세상에서 제일 이쁜 이름을 가졌네요.
국민의 빛이 되어주셔야지요.
청년세대에게 희망을 봅니다.
자괴감도 들고
그들에게서 희망을 봅니다.
고마워요.
"빛의 세대"
자랑스런 우리 자식들아 고마워
넘 예쁘네요~~ 우리 이제는 2030 빛의 세대라고 불러요
너무 예쁜대 진짜 눈물나네요 우리 소중한 빛들이
길에서 밤새는 상황이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