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속한 소속에서
양심고백. 내부고발 얼마나 힘든일인지 나도 직장생활해봐서 알지만 남태령 출동한 경찰분들 제발 누구 지휘인지
내부고발 양심고백 좀 해주라
이 추운밤 경찰.농민.시민 다들 뭔 고생이냐?
계엄령 사태 군인들도 티나지 않는 항명하고 뒤늦게라도 내부고발 양심고백 이어지는데
경찰들에게도 부탁한다
.
불의에 저항해야 앞으로
정권의 하수인 노예같은 삶을
살지않는다.
제발 제발 내가 지금 국민을 위한 경찰인가?
독재를 꿈꾸는 자의 경찰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주길 바란다.
이태원때도 마약범조사도 막는 용산경찰과
오늘 남태령도 그렇고
대체 경찰 누가 이런 지시를 계속 내리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