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신이 때문에 게엄이후로 울화가 치밀어 숨쉬기도 오늘은 힘드네요.
아무리 마음을 다스려도 안되네요.
한약. 양약 어떤걸 먹을까요?
혹시 한약은 좀 부담스러운데 양약중에 먹을만한게 있을까요?
안되면 한약이라도 먹을려구요.
윤명신이 때문에 게엄이후로 울화가 치밀어 숨쉬기도 오늘은 힘드네요.
아무리 마음을 다스려도 안되네요.
한약. 양약 어떤걸 먹을까요?
혹시 한약은 좀 부담스러운데 양약중에 먹을만한게 있을까요?
안되면 한약이라도 먹을려구요.
게다가 멍청한 댓글 알바들 글 보면 한숨나와요.
이시국 저렇게 돈 벌고 싶나 하고
댓글 알바 = 매국노들
그냥 시위현장가서 소리지르고 욕이라도 지르고오세요.
저번 계엄날밤 외신보도때 윤석열ㄱㅅㅋ 지르던
여자분 사이다였음
집회가서 우렁차게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 계속 외치니까 좀 나아지더라고요
저도 박그네 국정농단으로 나라가 시끄러울때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정신과 진료도 받았었는데
그때 제일 효과 있었던게 집회 나가서 맘을 같이 하는 분들과 같이 소리 치고 행진하는거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