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을 제외한 서울수도권은 거의 민주당 지역구고 반면 국힘당은 농어촌기반 영남인데 어떻게 양곡법을 반대할 수가 있는지?
그냥 민주당에 반대하고 싸우려는건지..권력에 충성하기 위해 지역구 유권자들이 길바닥에 내앉아도 상관없나봐요.
서울강남을 제외한 서울수도권은 거의 민주당 지역구고 반면 국힘당은 농어촌기반 영남인데 어떻게 양곡법을 반대할 수가 있는지?
그냥 민주당에 반대하고 싸우려는건지..권력에 충성하기 위해 지역구 유권자들이 길바닥에 내앉아도 상관없나봐요.
걔네들이 그런거 신경 안쓰잖아요
선거때만 큰절 무릎꿇고.
드시는분들 안보이시구..애가 타요
처음 통과하고 윤이 거부했을 때 국힘 영남당 의원들이 저러면 안된다고 목소리 내더니 이젠 일절 없네요.
지역구 대변해달라 국회로 보내놓으니 뒤통수를 치네요.
저렇게 추운 겨울에 농민들 갇혀 있는데 달려오는 의원들이 오히려 민주당 의원들이고.
개들은 그런거 상관엾고
개들지지 하는것들도 저래도 찍어요
걔네들이 당선되면 뒷통수 치고
이들은 저렇게 당하고도 다음에 또 찍어줘요.
(또 찍어주기 때문에 뒷통수 치는 겁니다)
농어민이 경남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
농어민들을 너무 싸잡아 무지랭이쯤으로 보시는 건가요?
자연과 싸우는 분들은 투박할지언정
비겁하거나 이중얼굴은 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