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세계 대백과 사전에서 읽고
충격 받았었어요
오래된 책이라 버렸는데
그런 설도 있었나봐요
실제로 성령으로 어찌 잉태가 가능한지
이런 설화를 믿고 환장하는 사람들
좀 적당히 믿으면 좋으련만
예전 세계 대백과 사전에서 읽고
충격 받았었어요
오래된 책이라 버렸는데
그런 설도 있었나봐요
실제로 성령으로 어찌 잉태가 가능한지
이런 설화를 믿고 환장하는 사람들
좀 적당히 믿으면 좋으련만
저는 좀 커서는,,
남자도 없이 성령으로 잉태 했다는 말에 의심이 들기 시작.
삶을 본받아 사는게 맞는데
돈 벌이에 이용
전 수태고지를 믿습니다.
나의 머리로 이해가 안 된다고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 된다하여 모두가 거짓은 아니랍니다.
우리가 존경하는 많은 분들이 이미 동정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나신 예수님의 존재를 믿음으로 고백하고 있어요.
프란치스코 교황님, 고 김수환추기경님, 고 김대중 대통령님, 문재인대통령님, 고 이태석 신부님 , 고 김홍섭 판사님
그리고 현 천주교서울대교구장 이신 정순택 주교님 차동엽 신부님은 서울대학교에 , 고 이태석 신부님은 의대에 입학 할 만큼 수재였지만 사제의 길을 택하였어요.
왜 그럴까요? 그 분들이 어리석어서 그런 허황된 이야기를 믿고 일생을 사제로 살겠다고 하신걸까요?
원글님은 진리를 알고자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요?
우리는 모두가 죽으면 예수님을 뵙게 됩니다. 그 때 나는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다..라는 변명은 할 수가 없을겁니다.
인간에게는 알려고 노력만 하면 충분히 깨닳을 수 있는 지적 능력을 이미 하느님께서 주셨거든요.
곧 우리에게 오실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리며 언제나 평화를 빕니다.
기독교인이 아니시면 절대 못 믿죠.
신앙인이 아니시면 그냥 지나가세요.
아니면 그게 궁금하시면 진지하게 하나님께 물어보시던가요.
정말 간절하면 하나님께서 대답해주실텐데요.
원글님이 그 환장한 사람중의 한사람이 될 수도 ᆢ
유태인들 중에 개신교 안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성경에 말도 안되는..뭐 그런 해석때문에..?
유일신 하나님만 믿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예수는 가난하고 천대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득퀀과 맞서 싸우다 기득권에게 죽임을 당했죠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서
민중을 위해 희생하신 그리스도라 칭송받아도
부족함이 없는 살을 사신분
또 충격적인 글도 있어요
오래전부터 기독 국가에서 개를 사람처럼 대하고 털이 많은 이유
dog을 거꾸로 하면 god
글을 보고 참람한 심정을 느낍니다
성경은 그냥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언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몇천년전부터 구약에 기록되었어요 하나닝인 에수가 성육신하여 인간에 죄를 구원하고 죽을것을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내가 하나님이라고 하신게 아니라 그 많은 선지자가 예언한 인물이 나오신거고 또 어떻게 돌아것도 또 언제 다시 오실것도 다 예언되어 있습니다 ㆍ 믿는다는거 그것도 하니ㆍ님에 축복이니까요ᆢ
개뿔이라고 생각하고, 예수는 존경하지만 생물학적으로 있을수 없는 일이죠.
종교인들이라는 미명하에 부끄러운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더 싫습니다.
마늘먹고 사람된 단군신화롸 같은 이야기죠.
그리고 기독교국가가 다들 영어를 쓰나요??? dog을 거꾸로 하면 god이 되는 거?
설화를 믿든 안 믿는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처럼만 살면 아주 평화로울거예요.
과학이 모든 것을 설명하지는 못하죠.
오히려 극극극히 작은 부분만을 설명해줄 뿐입니다.
그것도 눈앞의 것만요.
가장 기본적인 세포의 생성과 분열 증식에
대해서도 거의 모릅니다.
저는 종교적인 측면을 접어둔 한낱 인간이지만
내가 모르는 모든 것을 부인하고 싶지 않습니다.
수상한 눈초리로 볼 수는 있지만요.
예수는 가난하고 천대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득퀀과 맞서 싸우다 기득권에게 죽임을 당했죠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서
민중을 위해 희생하신 그리스도라 칭송받아도
부족함이 없는 살을 사신분.... 2
예수님의 부활도 불가능하지 않다 싶어요.
오래전 왕조 국가에서는 임금이 승하하면
차기 임금은 5 일 후에나 등극을 할 수 있었대요.
혹시나 깨어날 수도 있다고요.
예수님의 마지막 상태가 절단이나 대량출혈,
주요기관의 극손상 등이 기록되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고통을 참고 있다가 다시 일어났을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생아면 어때요?
좋은 일 했으면 되는 것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모든 교리를 믿고 고백하고 세례를 받아서 주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려고
나의 시선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고민도 많이 하였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는 권력의 정점인 예루살렘으로 가지 않고 가난하고 더러운 갈릴리로 가셨지요.
제 시선은 거기에 있습니다.
현실 정치도 그곳을 지향하는 지도자와 당을 지지합니다.
제1 계명을 어기고 국민에게 총구를 들이대는 지도자는 국민에 의해 탄핵 받기 전에 하나님께서 탄핵의 심판을 하실겁니다.
제일 낮은 곳...말구유에 오신 아기 예수의 뜻을 깊이 새기는 성탄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갈릴리로 가야죠
척박한땅 갈릴리의 민중을 위해
그들의 설땅이 되어 주시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려 하셨던분
그분이 사생아이면 어때서요
망상에 빠지면 정신병이라부르고
여러 사람이 망상에 빠지면 종교라 부른다
리처드도킨스가 자기책 만들어진 신
에서 인용한거에요
망상은 규모가 클수록 황당할수록 더 믿음의 보상이 크기가 비례하죠
예전 무슨주교는
나는 불합리하기 때문에 믿는다’(Credo, quia absurdum est)라는
유명한 말을 남깁니다.
그정도로 성경에 하도 말이 안되기에 저말까지 하는거죠뭐 .
인간이 인간을 성관계해서 난자정자 수정란으로 모든동물도 마찬가지
그자체가 생명의신비이고 기적인거지
왜 그런데 부끄러워 수태고지를 천사가 나타나고 동정녀 가 예수를 낳았다고 해야하고 뭔 투마치인지
그당시 유태인 집집마다 제일 흔한 이름이 Jesus
여호와 야훼 여호수아 라는 역사사실도 다 존재하구먼
https://naver.me/FQVG559i
그냥 예수 행적자체만으로 훌륭한거에요 한 인간으로
더이상 뭔 설화를 붙일필요가 뭐 있나요
죽고나면 다 예수를 만날거라니
뭐 그런 망발이 있는지
누구맘대로 ..
수태고지 창조론 등등 현대의 지식으론 말도 안되는 신화같은 얘기들이죠. 그냥 믿음의 영역
예수님도 누군가의 생물학적 아들이죠~
신앙이니 그러려니 하는거고
예수님도 누군가의 생물학적 아들이죠~
신앙이니 그러려니 하는거고
신의 아들이어서가 아니라 그가 걸어간 생애 자체가 존경스러운 거구요
4복음서란 것도 예수님 당시에 직접 보고 들은 것을 바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한참 뒤에 기록하고 나중에 로마가 기독교공인하면서 채택한거라 내용도 각각 다르고 세월이 지나면서 미화되고 과장된 내용이 많겠지요..맹목적인 믿음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하지만 그 믿음이 삶의 힘인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고대 이스라엘 사회에서 여자는 가축보다 못합니다 가축은 재산이라도 되죠. 빵을 태우기만해도 이혼사유. 그래서 예수님 가르침중에 함부로 아내를 버리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이 당시에는 래디컬 그자체이죠. 그런데 사생아를 가진 여자를 요셉이 용서하고 데려와서 사생아를 키웠다구요? 성경이ㅜ삼류소설이라고 믿는분들이 역사적 문화사적으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왜 믿는건지.
리처드도킨슨은 학문하는 분들중에 꾸짖는 분 많습니다.유명세가 지성가 학문의 품위를 보장해주지는 않죠. 그런 한시대도 풍미하지 못할 학자말은 인용하면서 수천년 내려온 기독교는 루머로 취급한다니 어불성설이죠.
과학은 이 시대에 강력한 사조이지만 모든 것의 우위에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상징으로 쓰인 글이 성경인데 오랜 역사로 구전되고 정치도구로 활용되고 수정되면서 믿을데가 필요한 사람들의 믿음이 된거죠. 그걸 진짜라고 믿다니;;;; 예수가 부처의 제자 중 한명이란 설도 있죠. 부처도 실제 인물이지만 상징화된거고.
ㅏ아아아
예수가 한 착한일이 모에요????
가난한 누구를 도와줬나?
기독교인중에 제일 웃긴 사람이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죽은사람들 썩은 육체가 다시 살이 차고 피가 돌아
부활한다는 사람들이예요
정신병자들 같아요
복음서 예수의 족보도 그렇죠. 아브라함과 다윗에서부터 이어져서 요셉이 예수를 낳았다고 써놓고 뜬금없이 성령으로 잉태했다니, 그럼 다윗자손이 아니잖아요. 왜 성경은 이말했다 저말했다 하나 했더니 작성자가 여럿이고 기록한 시기도 천차만별이고 예수가 죽은뒤 수백년 뒤에 쓰여진 거라 그렇다네요
저 위에 이스라엘 여자가 가축보다 못했다는 분, 틀렸어요. 이스라엘은 고대부터 여성판관도 존재했고 여성선지자도 인정했습니다. 성경이 오류와 환상투성이인 것과는 별개로 성경이 중동지역에서 그나마 여성친화적이었죠
성경을 머리로 믿으면 마리아의 성령잉태뿐 아니라 수백개이상의 내용들이 다 말도안되는 모순 망상투성이입니다. 그런데 그런 말도안되는일들을 마음으로 맏는게 기독교예요
성경 속 모든 것을 믿어야 진짜 믿음이라고 세뇌당한 거에요. 이상한 건 안믿어도 돼요. 안믿는다고 신앙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성경은 인간이 쓴거라 진실과 거짓이 공존하는 책입니다. 처녀수태같은 거짓까지 믿으려고 애쓸 필요없어요. 그 안에 담긴 신의 사랑과 자비를 믿으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