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 때...
연락이나 옷차림 간섭하고
질투 심하고 잘 삐지는 성격의 남자
1.콩깍지 벗겨져서 결혼후엔 거의 안 그런다
2.그거 성격이다. 더 심해진다.
둘중 어디에 가깝나요
연애할 때...
연락이나 옷차림 간섭하고
질투 심하고 잘 삐지는 성격의 남자
1.콩깍지 벗겨져서 결혼후엔 거의 안 그런다
2.그거 성격이다. 더 심해진다.
둘중 어디에 가깝나요
도망가세요
사랑이 아니고 병입니다
사랑이라고 착각사죠
성격이겠죠..ㅠㅠㅠ 질투잘하고 잘삐지는 사람이 결혼후에 뭐 안그랬거요 똑같죠
더 심해지겠죠.. 연애떄도 그러는데 결혼한후에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겠죠
사랑한다면 존중해야죠
자유롭게 원하는 인생을 살게 도와주는 게 사랑입니다
빨리 안전하게 벗어 나시길.
결혼전에 저려면 결혼후엔 훨씬 더 심해집니다
이런 사람이 의처증 되는거죠
사람 고쳐쓰는거 아닌거 아시죠?
배우자 저러면 피말라요
잘 삐지는 남자
남편으로 두면 골치아파요
증상이 더 심해져요
지금 멈추세요
심하면 폭력으로 그담은 사 살인
극단적으로 집착이 심해져서 사람을 소유물로 보고 반항하면 폭력 살인도 저지른대잖아요...
친구 남편 중에 질투심하고 삐지지는 않음/ 옷차림 간섭하고, 연락 집착하는 남편있는데, 결혼해도 똑같아요. 성향이고 습관이라 안 변해요. 친구도 말로는 매번 이혼하고 싶다고 하는데, 이젠 그려러니하고 사는 듯 하고요. 저는 친구가 결혼 전 남친이라고 소개해 줄때부터 딱 싫었음 ㅡㅡ 예쁜 내친구 안타까웠어요. 친구 좋다고 공주처럼 떠받들던 남자들 많았는데, 제일 성격 별로인 남자랑 ...
이런 엉망인 자와 결혼을 생각하신다고요?
집착 통제...싸패의 특징.
설마 저런 모습을 사랑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나한테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자식한테도 그래요. 집착이 사랑인줄 알고 착각속에 결혼했는데..그때도 82가 있었더라면 ㅠㅠㅠ
질투 심하고 삐지고 이러는거 집착 이전에 찌질한 건데 그런 사람이 왜 좋죠…
의처증 무서워요
죽이기도 하잖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