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군인을 윤지지하지않는다고 사찰하다가 폭행 멀티탭으로 목줄로 계단 난간에 묶어놓고 가족 성폭행 협박하고..
김용현도 퇴역 군인 윤석열 술친구인데 경호처장이었죠? 이놈이 계엄 계획한거고.. 지금 압색도 경호처가 막고요. 500명이나 된다는데 얘들 월급은 김건희가 주는건가요? 어디서 조폭들 데려다 쓰는건가요? 하는짓들이 사패같아요..TT
무고한 군인을 윤지지하지않는다고 사찰하다가 폭행 멀티탭으로 목줄로 계단 난간에 묶어놓고 가족 성폭행 협박하고..
김용현도 퇴역 군인 윤석열 술친구인데 경호처장이었죠? 이놈이 계엄 계획한거고.. 지금 압색도 경호처가 막고요. 500명이나 된다는데 얘들 월급은 김건희가 주는건가요? 어디서 조폭들 데려다 쓰는건가요? 하는짓들이 사패같아요..TT
본인 수준에 맞는 시람들이 주위에 깔렸지요 뭐
5공 시대로 돌아간 듯
오백명이 다 저런가요?
진짜 이런 해괴망측하고 기이하고 어떤 종류의 안좋은 수식어도 다 어울릴 상황이네요ㅠ
용기내서 나온 분이 노은결소장님이고
아직 두려움에 떨고있는 분들이나 돌아가신분도 계실것같아요 ㅜㅜ
조폭 영화에서나 보던걸 직접 보고 듣다니
대체 내조국 내나라 대한민국이 왜이렇게 된걸까요
저러니 국회의원이고 학생이고
입막아 들어내는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겠네요
종양일보지만.. 경호처 인건비가 1천이 넘는다네요
"지난해 대통령실·경호처 인건비 1000억원 넘겼다…10년새 최대"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3055
아니 정말요? ㅠㅠ
참담하네요. 어쩌다가 이런 형국이
되었을까요?
지금까지의 횡보가 이해가 되네요
눈 막고 귀 막고 마이웨이 하던
김 윤
빨리 체포하세요
너무 끔찍해요....
어떻게 짧은 시간에 나라를 이렇게 만들죠.....ㅠㅠ
조폭들 데려다 썼다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죠
저 미치광이는 경호인력을 500명이나 쓴다니
그거 믿고 저렇게 안하무인인가봐요.
1000억이라니 이 썩을 놈이 나랏돈 지맘대로 퍼서 쓰고
국민들한테 들어가는 돈은 팍팍 줄이고 그랬네요.
용산 공사한다고 쓸데없는 돈 쳐들여서 결국 이 사단까지 내고
그와중에 청룡의 날에 굿한다고 장어를 56키로나 주문했대요.
저 미친 부부를 당장 끌어내려야 할 것 같아요.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여러번 봤잖아요?
경호처 월급이 다 나라세금으로 나가는건데 , 인원수를 확 줄이고 다 잘라야해요. 대통도 아닌데 뭐 하러 그렇게 많은 인원을 운용하게 놔두는지 모르겠어요.
대통령실 자체가 친인척 왕족행세하며 꾸려잖아요. 친구 지인 친척 그 자식들 경호처역시 그럴꺼예요. 세금펑펑쓰고 생일파티해주고
용와대에선
대통령실 내년 직원 경조사비 83.3% 증액
"인사이동 수시 발생하기 때문"
연말·연초 인적쇄신론 나오기도
월급이 세금입니다.
게다가
단독]대통령경호처, ‘직원 생일 선물’ 상품권 4590만원어치 혈세로 구입
손준영 기자2024. 10. 31. 13:53
경호실 비서실 모두 국민의 혈세로 월급 받으면서
일은 불법 피의자 를 위해서 일을 한다면
저들도 공범으로 처벌 받아야합이다
검찰 특활비처럼 국민 세금으로 경호인원 늘리고 돈 줘서 사람 패고 조폭처럼 쓰고 있네요. ㅁㅊㄴ
박종준도 박그네때 경호차장하다 잘리고 총선 나왔다 떨어지고 놀고 있는 놈을 불러다가 앉힌거래요 김용현이나 노상원 박종준 다 비슷하죠 그래서 저렇게 목숨걸고 윤 지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