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학요
역겹고 토할듯해요
진심으로 증오해요
임대아파트살며 경제적으로 힘든 어찌보면 진짜 서민
개신교 열혈신자 친구
단톡방에서도 정치얘기는 싫어해서
따로 몇명모인방에서 얘기하는데
계엄날엔 다들모여서 얘기하는데
그때도 침묵
지금껏 침묵
아무리 의견이 달라도
친구들이 추운여의도 나간다면
추위조심해라 정도의 말은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매일
어디아프다 건강 유투브
새사진 꽃사진
60넘은 노인같은 글만 올려대더니
3주째침묵
본인은 나라경제가 어떻든말든
더이상 내려갈곳도없고
가진것없어 불안하지않은모양인데
모든건 하나님뜻이라고 이러면 끝이라고 생각하는것같은데
나라가 없으면
교회도없고
아파트도 다 시멘트덩어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