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갑자기 팥죽 생각이 나더라고요 (팥 좋아함)
동지가 오려나 하고 달력 봤더니
낼 모레가 동지.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당연한 것들이
너무 당연하지 않은 현실이 되어 있어서
힘드네요
어제, 오늘
갑자기 팥죽 생각이 나더라고요 (팥 좋아함)
동지가 오려나 하고 달력 봤더니
낼 모레가 동지.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당연한 것들이
너무 당연하지 않은 현실이 되어 있어서
힘드네요
동지네요 팥칼국수 해먹을 거예요
하루빨리 내란수괴 파면되어서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날이 오기를요
팥있어서 해먹었는데..와
너무맛있어서 몇그릇이나 먹었는지몰라요.ㅎ
겨울에 별미예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