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도 안가본 윤석열이랑
계엄을 논하다니
진짜 한심하네요.
군대도 안가본 윤석열이랑
계엄을 논하다니
진짜 한심하네요.
윤을 등에업고 계엄성공후
무기를 지닌 본인들이 윤을 처단해서
계엄령치하 윤에게 고통받는 국민들
구해준다는 명분으로 군사장권하의 대한민국을 만드려는 큰 그림이 아니라면
큰그림이 아니라면
군대도 안 갔다온 대통련밑에서 계엄을 논하고
실행한 군인들은 바보 똥멍충이들임
윤을 등에업고 계엄성공후
무기를 지닌 본인들이 윤을 처단해서
계엄령치하 윤에게 고통받는 국민들
구해준다는 명분으로 군사장권하의 대한민국을 만드려는 큰 그림이 아니라면
군대도 안 갔다온 대통련밑에서 계엄을 논하고
실행한 군인들은 바보 똥멍충이들임
저도 윤을 등에 업고 쿠테타를 할려고 했나 그 생각 했어요
군의 주어진 임무가 국민과 국가를 지키는 건데..
국민과 국가를 전복하려 했다면..해당자들은..
3족을 멸해서 국가 기강을 바로잡아서.
군의 의미가 무엇인지 분명히 해둬야 합니다..!!
도려내야.. 나라의 건강한 군으로..
내 자식 걱정 없이 나라를 위해 보낼 수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