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내란범총살 이넘은
암살등 사람을 제거하기 위해 미친 광기의 최고 권력이 필요해서
양재 뭐시기와 동거하는 동안 급하게 갈아타고 결혼했지만요
얼마든지 최고 무기와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남자가 있다면
갈아타는 건 시간 문제겠죠
성추행이 아니라 성폭행?으로 강제전역 됐다고 전해지는
노상원 같은 내란 범죄인에게 국민세금 쳐들여 장어로 배 채워주면서
식욕본능 성본능을 만족시켜주고
계엄 진두지휘하게 자극시키고
남자를 많이 다뤄본 여자라
휘두르는 방법을 아주 잘 아네요
노상원이 현역 정보사 간부 진급 시켜준다는 먹이감으로
hid 암살조등 대기시키고 했나봐요
그런데 과연 장어만으로 배불려 줬을까요? 명신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고자
과거에 hid 는 잘못된 국가 정치권력에 의해 이용당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되게 불쌍하던데
앞으로 hid 부대가 국가안보에 필요하다면
다시는 이런 권력에 의해 희생양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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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 반강제적으로 성 관계를 가졌다
"HID 부대서 '위안부' 운용"
HID 북파공작 대한민국 첩보대 연합회 소속 회원들은 "지금도 부대 안에서 위안부를 두고 있다"고 폭로했다.
82년 10월부터 85년 4월까지 30개월간 군복무를 했다는 김 아무개씨는 "우리들은 준 전시상황 속에서 활동을 했고, 반강제적으로 성 관계를 가졌다"면서 "이는 과거 일제가 운영했던 위안부와 다를 것이 뭐냐"고 주장했다.
김 씨는 "우리를 관리하던 안기부 사람들이 일명 '속초 3번지' 골목 윤락가에서 3개월에 한번씩 8-9명의 윤락녀들을 들여보내 부대원 전원(150여명)을 한번에 상대하게 했다"면서 "하기 싫어도 (성관계를)해야 했으며, 만약 관계를 거부하면 상관들이 수갑을 뒤로 채운 채 각목으로 죽지 않을 만큼 때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 부대원들 가운데 대부분이 임질이나 세면발이 등 성병에 걸리지 않았던 친구들이 없었다"며 "우리가 바로 인권 유린의 대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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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파요원 피 빨아 먹는 정보사는 각성하라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69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