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났는데 연말 선물로
디퓨저 실내용과 차량용을 받았네요.
제가 진한 향을 싫어해서 화장품도
무향 쓰고 향수도 거의 안쓰고
당연 향초나 디퓨저도 안써요.
제 차 몇번 타본 친구가 썰렁하다고
선물해 준건데 난처하네요.
향기는 좋아요.
독하지도 않고
근데 원래 안좋아 하는데 자게 글 까지
읽고나니 사용이 꺼려집니다.
솔직히 디퓨저 향초 건강에 안좋다는 말
주변에 하면 다들 예민하다는 반응일것 같아요.
고민되네요.
친구를 만났는데 연말 선물로
디퓨저 실내용과 차량용을 받았네요.
제가 진한 향을 싫어해서 화장품도
무향 쓰고 향수도 거의 안쓰고
당연 향초나 디퓨저도 안써요.
제 차 몇번 타본 친구가 썰렁하다고
선물해 준건데 난처하네요.
향기는 좋아요.
독하지도 않고
근데 원래 안좋아 하는데 자게 글 까지
읽고나니 사용이 꺼려집니다.
솔직히 디퓨저 향초 건강에 안좋다는 말
주변에 하면 다들 예민하다는 반응일것 같아요.
고민되네요.
친구인데 솔직히 털어 놓으세요.
아니면 집 화장실에 쓰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가져다 놨다고 하시던지요
오~ 집 화장실에 뒀다고 해야겠어요!
거짓말 하기 싫지만
생각해서 선물 준걸 건강 운운하고 싶지는
않아서요.
향기는 좋아요.
향기도 좋고 친구도 좋은 친구입니다.
디퓨저, 나프탈렌, 페브리즈
저는 니트류 옷이 많아 주기적으로 다이소가서
나프탈렌 작은 알 포장된거 사서 옷장 곳곳에 넣어두었는데
유튜브 의사 채널 보고나서 좀 놀랐어요.
아, 그리고
세탁소 드라이한 옷은
반드시 비닐 벗기고 베란다에 걸고 창문열어 환기 한참 시킨후 옷장에 넣어야 한답니다. 드라이할때 온갖 석유계 물질 들어가는데
독성 장난 아니고 완전 발암물질 덩어리랍니다.
드라이한거 잘 보관한다고 비닐째로 그냥 옷장 보관하면
옷장안에 발암물질 퍼진다네요.
세상에 몰랐어요
옷장 나프탈렌
세탁소 비닐 그대로
완전 난데ㅜㅜ
비닐째 옷장에 넣지말라는 얘기는 오래전부터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