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3169?sid=102
실제로는 부하 여군성폭행 정도라네요 축소 수사라고.. 이런애들이 윤석열 옆에 붙어 계엄한거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3169?sid=102
실제로는 부하 여군성폭행 정도라네요 축소 수사라고.. 이런애들이 윤석열 옆에 붙어 계엄한거군요
노 전 사령관은 2018년 10월 1일 국군의날 교육생이던 피해자를 술자리로 불러내 강제로 신체접촉을 했습니다.
피해자가 "부대에 일이 생겨 가야겠다"며 도망치려 하자 노 전 사령관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강제추행을 계속했습니다.
심지어 전속부관이 운전하는 귀갓길 차량에서도 범행을 계속했습니다.
군사법원은 집행유예 없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사법원은 "피고인의 직업에 따른 불이익과 부작용이 크다"며 성범죄자 고지 명령을 면제시켜줬습니다.
신분을 숨기는 정보사란 이유로 봐주기 판결을 한 겁니다.
심지어 군사법원은 "피고인이 모든 지위와 명예를 상실했다"며 양형을 낮춰주기도 했습니다.
12.3 내란 사태를 사전에 모의한 혐의를 받는 노 전 사령관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주위에는 왜 이런 범죄인들이 가득하고 또 그 범죄인들은 죄를지었어도 처벌이 면제되는지..
내란 수괴 자체가 술집 여자와 사는 넘인데 그 밑에 계엄 유혈사태 내란을 획책한 자가
정상인 넘이었을리가요....
세상에..
윤석열 주변은 정말 ㅆ ㄹ ㄱ 집합소인가요?
써주면 충성 한다잖아요, 윤가 가까이에 멀쩡한 인간이 있던가요
아우 드런 새ㄲ 윤정부에 딱 맞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