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눈까리 그 당당한 표정.
내가 내란 성공했으면 너 같은 거 개목줄 끌고
다녔다 하는 그런 역모의 눈까리 진짜 zot 같네요.
늬들 둘 꼭 사형. 늬들
둘은 꼭 사형, 그것도 총살형.
진짜 눈까리 그 당당한 표정.
내가 내란 성공했으면 너 같은 거 개목줄 끌고
다녔다 하는 그런 역모의 눈까리 진짜 zot 같네요.
늬들 둘 꼭 사형. 늬들
둘은 꼭 사형, 그것도 총살형.
전두환처럼 훗날 대권까지도 노렸을지도
3대를 멸해야해요.
본보기를 보여주자!
본인이 전두환이 되는거라고 생각했겠죠
여씨는 처음 나올때부터
국회의원들 무시하는게 보였음
거만하고 대드는것보고
원래 군인들이 저리 못되먹었나 했지요
그런 대역 반란죄를 짓고도
너무 당당해서
황당하고 기가막히던데요
김윤여문 3종은 사형
진짜 소름끼쳐요.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눈깔이 돌았죠? 제가 윤 처음부터 극혐했던 것도 그 초점잃은 눈깔딱지!
여씨가 사무실에 전두환 사진을 걸어 놨었대요
아주 못되게 생겼어요
여인형이 국회에서 부승찬의원한테 고깝게 답변하고 난후
나중에 지인한테 그랬다면서요. 가만히 안 놔두겠다고
저 ㅅㄲ는 국가를 지킨다는 애국심 군인으로서 책임감 자부심 다 개나 줘버려이고 지 사사로운 복수 보복하려고 저리 올라갔나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