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서울의 봄으로 전두광이 욕 오지게 먹은 해.
서울의 봄이 청룡 영화제 휩쓴 해.
하필 노벨 문학상으로 광주 518에서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이 전 세계의 눈이
쏠려있는 지금.
이 열기에 편승하고자 올해가 가기전에
꼭 해야했던 거.
ㅡ 계엄령이 죄가 아니라는 윤석렬의 변ㅡ
하필 서울의 봄으로 전두광이 욕 오지게 먹은 해.
서울의 봄이 청룡 영화제 휩쓴 해.
하필 노벨 문학상으로 광주 518에서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이 전 세계의 눈이
쏠려있는 지금.
이 열기에 편승하고자 올해가 가기전에
꼭 해야했던 거.
ㅡ 계엄령이 죄가 아니라는 윤석렬의 변ㅡ
윤석렬은 꼭두각시였고
어쩌면 실제는
육사 출신 정치 군인들이
한국 정치에 욕심내어
박근혜와 윤석렬을 이용하려고 했는데
윤석렬이 어리석어 간택됨.
정치군인들의 목적은
바보 윤석렬을 이용해 정권을 잡은 후에는
바보를 제거하는 수순이었을듯
정치 군인들은
이미 박근혜때부터 정권 탈취 목적이 있었고
계획을 세워두고 있었음
한동훈 때문에
그날 꼭지가 돌았다함
계엄할 결심은 했었는데
그날 갑자기 한것은
그날 분노폭발로 아무도 말릴수가 없었다함
윤 변호인이예요?
안 통합니다
아주 치밀하게 준비했더만요
그날 비행기가 늦게 뜬게 문제일뿐
좋은날을 건진인지천공인지한테 받았을듯
민주당에서 내란수괴 국방부장관 탄핵한다는 걸 알고 급하게 한거라고..
탄핵되면 바로 직무정지되니 김용현이가 여러 과정을 통해 언제 탄핵할지 알아보고 다녔다 해요.
명신이가
명태균이랑 한동훈이 나대는거때문에
자살한다고 난리치고
윤을 잡아 족쳐서 가스라이팅해서라는 썰도 있어요
암튼 언제라도 바보같은 대통령이 내릴 계엄령을
정치군인들이 수년간 치밀하게 준비해두고있었다는
거죠
윤이 대선 후보 되기도 전부터요.
뭘로 보나요. 바보같은 놈 아닙니다.
검찰 떄 부터 전두환처럼 하고싶다던 사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