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우리나라 정치랑 닮았네 싶었어요
평범한 인간임을 들키지 않기위해 공포와 위협. 거짓말. 인질. 거짓여론 선동으로 정치.
동화같이 아름다운 영화를 보고도 맘이 복잡하네요.
염소 교수가 그래요.
자꾸 실망해서 포기하게 되면 말을 안하게 되고
말을 안하게 되면 힘을 잃는다.
(정확치는 않는데 비슷한 워딩였어요.)
왕자가 그러죠.
빨리 포기하면 부끄러울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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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병인지.
이런말만 기억나네요.
어쩜 우리나라 정치랑 닮았네 싶었어요
평범한 인간임을 들키지 않기위해 공포와 위협. 거짓말. 인질. 거짓여론 선동으로 정치.
동화같이 아름다운 영화를 보고도 맘이 복잡하네요.
염소 교수가 그래요.
자꾸 실망해서 포기하게 되면 말을 안하게 되고
말을 안하게 되면 힘을 잃는다.
(정확치는 않는데 비슷한 워딩였어요.)
왕자가 그러죠.
빨리 포기하면 부끄러울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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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병인지.
이런말만 기억나네요.
오즈의 마법사 자체가 정치적 의미를 가지고 나온 소설일 걸요
그래서 거기서 파생된 위키드도 같은 결이겠죠
오즈의 마법사와 금본위제로 검색해보시면 흥미로운 내용들이 있을 거예요
원래 독재 파시즘에 항거하는 내용이에요
그렇군요. 책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저도요. 보면서 비슷한 생각했어요
저도 보면서 같은 생각
원작이 동화가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