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ㄹ들 하는 거 아니예요.
아니 사살 표적이 되었던 사람한테
무슨 당론 안따른다고 ㅈㄹ들인지..
그리고 어디서 듣기론 윤수괴랑 한동훈이 20년 넘는 패거리라면서요.
20년지기가 날 죽이려한다 참 의리가 눈꼽만큼도 없는 놈이예요.
저 내란당은 서로 지들끼리도 인간으로서 존중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ㅈㄹ들 하는 거 아니예요.
아니 사살 표적이 되었던 사람한테
무슨 당론 안따른다고 ㅈㄹ들인지..
그리고 어디서 듣기론 윤수괴랑 한동훈이 20년 넘는 패거리라면서요.
20년지기가 날 죽이려한다 참 의리가 눈꼽만큼도 없는 놈이예요.
저 내란당은 서로 지들끼리도 인간으로서 존중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알아서하겠죠
악마들 소굴이라 그래요.
난생 첨 한동훈이 불쌍했어요.
그들은 인간이길 포기한 사탄 집단입니다.
저게 가혹한가요
앞으로 진짜 가혹한 날들이 올텐데요 ㅎㅎㅎ
한대로 똑같이 당해야죠
그러든가 말든가.
자업자득이죠.
국짐내란당 애들 그런애들인거 모르셨나요?
모르셨다면 외우세요
갸들은 자기 이익 앞에선 아무 것도 중요하지 않아요
사람을 죽이든 나라를 팔아먹든 폭탄을 떨구든 내 손의 것만 지킬 수 있으면 노 프라블럼!
한동훈도 그런 곳에서 거니랑 다른 국짐내란당 넘들이랑 짝짜꿍하면서 잘 놀았잖아요
가혹, 존중, 의리를 왜 국짐내란당에서 찾는건지…
저는 이 번에 국힘을 다시 봤어요
뭐지 저 괴물들은…
나를 헤치지 않을 거란 생각이 순진한 것.
남을 헤친 것을 알고 있는 내 편을 제거 하는 것이 폭력의 속성..
국민버린당이 내란과 동급이며, 자기 살려고 내 편도 죽이고도 남을 자들!!
근데 한동훈도 웃기는게..
솔직히 그날 밤에 박주민이 본회의장으로 안 데리고 들어왔으면 한동훈은 최소 체포, 최악의 경우 사살이었잖아요.
그런데 지금까지 감사 인사 한번 없다는게...
한짓 생각해 보세여
더 가혹하게 당해야져, 그자는 총 맞아도 싸여
그당내에서도 서로 기득권 싸움 다망한당에서 대장하면 뭐하냐고요
준석이는 눈물 뚝뚝 흘리며 쫓겨났는데
한동훈은 그나마 점잖게 쫓겨났어요.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했으니
머지않아 한동훈도 피눈물을 흘릴 날이 올겁니다.
그렇게 나이브하게 굴다가 주권도 뺏겼잖아욧!
이번 계엄으로 피를 봤어야 그런 헛소리 안 하려나ㅉㅉ
물렁한 소리 좀 집어쳐요
님이야 죽든 말든 관심없는데 국민은 죽으면 안 됩니다!
안측은함
윤돼지랑 둘이 한짓 돌려받는중
한라인 검사들은 저것들좀 어찌해보지...
윤한테 팽당한거 진작 알아서 그런가봐요
인민재판하면서 한명씩 서서 찬반 밝혀라 하는거 보면 딱 북한공산당.
우두머리에겐 뭐는 머리 조아리며 충성, 반대하면 다 쳐내는거 보면 조폭
저게 무슨 국민의 대리인이야 공산당 깡패지
한동훈이 죽인 사람이 몇인데요
이태원 사고 때도 마약수사 한다고 깔린 사람들 치료 늦추지 않았으면 많이 살렸을거예요
조국 가족을 난도질 한 사람이 누구더라…
까마귀 고기를 드신건지 아님 한동훈에게 사적인 감정을 가진건지..
글이 상식적인 생각은 아니군요
한동훈이 불쌍하다는 게 아니고.. 내란당 하는 짓들이 악마같다고요.
김명신이랑 문자 주고받으며 조민 중학생 다이어리까지 압색했던 인간!
그런데, 알고보니 한씨 본인 딸은 사기스펙의 여왕이더만요.
비열한 것들끼리 뭉쳐다니며 온갖 악행 저지르다 팽당한 경우죠.
천벌 받을 짓거리 하더니, 결국 저렇게 수모를 당하네요.
이제, 석열이랑 명신이만 지옥행 열차 태우면 될 듯.
김명신이랑 문자 주고받으며 조민 중학생 다이어리까지 압색했던 인간!
그런데, 알고보니 한씨 본인 딸은 사기스펙의 여왕이더만요.
비열한 것들끼리 뭉쳐다니며 온갖 악행 저지르다 서로 못 잡아먹어 난리라니.ㅋㅎ
천벌 받을 짓거리만 골라 하더니, 결국 벌 받네요.
석열이랑 명신이도 빨리 지옥열차에 태워야하는데.
내란당에서 온갖 칼 휘두른 사람이예요
한동훈과 내란당을 왜 분리를 하시나요?
그 생각 자체가 이상합니다
한동훈도 그 악마들 중 하나예요
것도 윤건희랑 같이 놀아나며 히죽대던
이태원 조국 한동훈이 그랬군요..
윤수괴되고
너무 토나오고 역겨워서 한국뉴스를 안보고 살았어요.
요즘 보기 시작해서..
제가 철학공부하던 채널 홍익학당 윤홍식도 수괴 대통되니 상식의 승리 이 ㅈㄹ 하고
정말 내 조국이 왜 이모양일까 한탄하며 괴로워서 외면하고 있었어요..
겨우 당에서 쫓겨난게 뭐라구요
가족을 건들길 했나 감방을 갔나 압색을 당했나
안측은함
윤돼지랑 둘이 한짓 돌려받는중22222222222222
겨우 당에서 쫓겨난게 뭐라구요
가족을 건들길 했나 감방을 갔나 압색을 당했나2222222222
이준석이 국힘당에서 어떻게 쫓겨났는지 보고도
그당에 들어간 사람이 문제죠.
욕심만 그득해서 지 발등 지가 찍었지 누굴 탓해요.
동정하지마세요
한은 검찰출신이고 윤과 범죄공동체예요
가발이가 그동안
야비하고 독사같은 짓 많이 한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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