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왜 저런 얘기를 해요?
그게 자랑이에요? 후쿠오카가요?
저한테 왜 저런 얘기를 해요?
그게 자랑이에요? 후쿠오카가요?
할데가 없어서?
무슨 맥락인가유.
식당이라면 님이 손님이고 그냥 말건거 같은데요
이게 왜 기분 나쁜지 잘 이해가 안되네용..
원글님이 반일성향이라 기분 나쁘신거에요?
일터에서 고용주가요.
저런 얘기를 해요. 뜬금없이요.
별개다 기분 나쁘네요
가까워서 쉽게 갈 수 있다는 뜻 아닐지~
귀담아 들을 필요 없는~ 그런가보다 하면 될듯
자랑 아니라 그냥 수다 아닌가요.
자랑이에요.
자기 집 유명한 부자였다, 인맥이 좀 있다, 삼성 면접보고왔다,
등 등 말해요.
저말과 같이요.
무슨 자랑으로 받아들이나요
그냥 수다잖아요
후쿠오카 싸고 가까운곳이라 돈자랑같이 들리지는 않습니다만
겨우 후코콰 여행이 자랑인 사람이라면 불쌍하게 여기면 될듯.
그냥 그런갑다 하면 되지
그게 그렇게 거슬릴 일인가...
저는 돈없어서 후쿠오카 여행도 소중하고 즐거웠던 기억인데요... -_-;; 후쿠오카가 문제가 아니라 사장님 비호감 자랑쟁이 수다라 싫긴하겠네요..
일할때 흘려듣고 듣는척만 하시길.
자랑겸 원글님도 다녀오라 추천하는걸수도요..??
싼맛에 외국여행이 자랑이라니 것도 핵방사능지역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