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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늘 2등 포지션인 아이

ㅇㅇ 조회수 : 4,521
작성일 : 2024-12-17 22:59:07

중간기말 보면 꼭 하나둘씩 실수를 해서 30명 중에서 꼭 2등쯤 해요.

초등학교때도 그랬고 중학생인데 지금도 1등은 못하고 1등하면 공동1등이고 꼭 2등...

우리때로 치면 반5등 정도인건데 이런건 앞으로도 치고나가지 못하는 걸까요? 

 

IP : 118.235.xxx.20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17 11:06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그게 뭐가 중요할까요? 퍼펙트해야만 할까요?
    저희애는 고등때 3년내내 전교2등이었는데 서울대갔고 전교1등은 밑에라인 대학 갔어요.
    아무 차이도 아니고 누가 더 대학을 잘 갈지는 아무도 몰라요.
    학교얘기라 대학은 그렇게 갔는데 또 나중에 사회에 나와서 사는건 또 다른 문제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2등은 감사합니다 할일인듯.

  • 2.
    '24.12.17 11:10 PM (121.167.xxx.120)

    성격이 꼼꼼하지 못해서인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그런 편인데 본인은 후회하거나 아쉬워 하지 않아요

  • 3.
    '24.12.17 11:13 PM (220.117.xxx.26)

    공동 1등도 1등인데요?
    아이는 열심히 잘 했고
    엄마가 성적 미련 남나요
    아 또 2등이라고 집안이라도 뒤집어요 ?

  • 4. ㅇㅇㅇ
    '24.12.17 11:17 PM (175.210.xxx.227)

    실수가 실력인건 맞지만
    저희 큰애가 전과목중 늘 하나씩 실수
    전교1등 중3마지막에 딱 한번하고
    (저도 이런 실수가 극복 안될까봐 걱정했었어요)
    고등 올백으로 시작해서
    줄곧 전1하고 의대 현역으로 갔어요
    저희아이는 중등 내내 공부법도 다양하게 바꿔봤대요
    올백받고싶어서요
    시험대비때도 심화까지 깊이 준비해도 늘 실수했어서(시험쉬운학교인데ㅎ)
    결국은 실수 잡는 노려과 깊이있는 내신대비가 고등때 빛을 발휘했답니다
    극복 가능해요!

  • 5. ㄱㄴㄷ
    '24.12.17 11:18 PM (125.189.xxx.41)

    그게 더 좋은건데...
    1등은 늘 피곤하지요..
    1등해야니 다른것도 놓칠거고

  • 6. 그런
    '24.12.17 11:18 PM (59.7.xxx.217)

    성향은 잘 안변하더라고요.

  • 7. ...
    '24.12.17 11:19 PM (210.126.xxx.42)

    공부는 자신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가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아이가 제풀에 지치지 않도록 마구마구 칭찬해 주세요 언젠가 탄력을 받아 훅 앞으로 나갈거예요 인생 깁니다 어머니 절대 조바심내지 마세요 아이에게 내색도 말구요

  • 8. 댓글
    '24.12.17 11:22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덕분에 저도 지혜를 얻어가네요 저희집도 비슷한 형편인데 격려 많이 해주어야겠어요

  • 9. 댓글
    '24.12.17 11:24 PM (175.213.xxx.37)

    덕분에 저도 지혜를 얻어가네요
    중등때 꾸준히 실수 잡는 꼼꼼한 노력과 내신대비 다양한공부법 격려해줘야겠어요

  • 10. 2등이
    '24.12.17 11:26 PM (110.13.xxx.24)

    어디예요~

  • 11. 하늘빛
    '24.12.18 12:03 AM (125.249.xxx.191)

    큰 놈이 그랬는데요. 승부욕 없고 그냥 인생이 행복해요. 그것도 복이죠.

  • 12. ....
    '24.12.18 1:37 AM (211.179.xxx.191)

    성격이에요.
    그렇게 승부욕 없고 욕심 없으면 별로 달라지지 않아요.

  • 13. 아이고..
    '24.12.18 2:54 AM (219.254.xxx.82)

    중학교 등수 의미 크게 두지 마세요..2등 포지션?? 단어가 아이를 한정짓는 거 같아요..무슨 달리기 대회인가요?? 그것보다 아이가 올바른 것을 사랑하고 실천하는 지 ..같이ㅠ책도 읽고 책 내용으로 대화도 , 나누고 등수보다 아이가 어떤 과목을 더 좋아하고 소질이 있는지 어떤 부분을 더 키워줘야 하는지 이런 것에 관심을 가지시고 있는 그대로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 14. 항상
    '24.12.18 4:32 AM (221.150.xxx.138)

    우리 아이가 어디 가나 2등만 하더라구요.
    웃긴건 특목고 가서도 2등.
    그래서 서울대 갔다는거.
    더 웃긴건 대학원 진학 했고 대통령 장학금
    최종 1명 뽑는데 2명 면접 했는데
    떨어짐..ㅠ

  • 15. ㅂㅂㅂㅂㅂ
    '24.12.18 5:58 AM (103.241.xxx.28)

    실수가 어딨어요
    모르 틀린거지
    아이 실력이 그런걸 인정하면 되지
    아이가 스스로 실수로 틀렸고 그걸 만회하고 싶으면 알아서 고쳐나가겠지
    엄마가 이런글 쓰고 닥달한다고 잘하나요
    고등가면 제 실력 나오깄어요

  • 16. ...
    '24.12.18 6:56 AM (172.226.xxx.17)

    중힉교 때 반 2등 중 대부분은 어차피 고등가면 반에서 2 등 못 해요...

  • 17. 아우
    '24.12.18 7:17 AM (118.235.xxx.47)

    그것만으로도 훌륭해요
    욕심나겠지만 아이의 속도로 갈수있게 기다리고 지켜봐주세요

  • 18. 그정도도
    '24.12.18 8:48 AM (118.221.xxx.50)

    매우 훌륭하다고 토닥토닥해주셔요...
    엄마가 만족못하시네요.

  • 19. ㅇㅇㅇ
    '24.12.18 9:10 AM (119.67.xxx.6)

    반 5등과 6등 정도라면 서로 번갈아 하느 일 흔하지만
    반 1등과 2등은 한끗 차이로 보여도 쉽게 못넘는 간극이 있더라고요
    저 붙박이 등수가 내 아이 위치이고 실력이죠
    저희 아이도 만년 2등이었어요
    1등이던 아이는 중3 때 타교로 전학 가자마자 전교 1등 해서
    그 학교 과고원서 쓰려던 아이 애간장 녹게 만들었단 후문 들었어요

  • 20.
    '24.12.18 9:34 AM (106.244.xxx.134)

    엄마의 욕심이죠.
    제 아이도 제 기준으로 보면 조금만 더 하면 한 단계 올라갈 수 있을 거 같은데 안/못(?) 하더라고요. 본인이 그런 걸 엄마가 옆에서 동동거려봤자 무슨 소용이겠어요.
    지금 아이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토닥거리면 더 잘할 거예요. 설사 더 오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위치도 열심히 노력해서 지키고 있는 걸 수도 있잖아요. 내 자식을 너무 스트레스 받는 아이로 키우진 말자고요. 적어도 엄마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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