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실수해서 무효표 될까봐 투표 들어가기 전에 '가' 쓰는 연습하고 들어갔다고 해요.
어떤 의원은 가를 수첩에 쓰고 들어가 보고 썼다고 하는데
얼마나 간절했는지 와닿았어요.
그런데 반성없는 국힘당 의원들 하는 짓 보니 저들에게 국민은 없구나 더 알게 됐고,
국민에게 총부리 겨눈 인간을 아직도 인신구속 못하는 것 보니 화가 나요.
혹시 실수해서 무효표 될까봐 투표 들어가기 전에 '가' 쓰는 연습하고 들어갔다고 해요.
어떤 의원은 가를 수첩에 쓰고 들어가 보고 썼다고 하는데
얼마나 간절했는지 와닿았어요.
그런데 반성없는 국힘당 의원들 하는 짓 보니 저들에게 국민은 없구나 더 알게 됐고,
국민에게 총부리 겨눈 인간을 아직도 인신구속 못하는 것 보니 화가 나요.
한 표 한 표가 얼마나 소중했으면 그랫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