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들 30대에 이준석처럼 약?? 먹나요??

…. 조회수 : 4,312
작성일 : 2024-12-17 05:38:21

씨알레스??

그런 약먹나요?

30대때는 그런거 필요 없었던것 같은데ㅠ

 

IP : 175.193.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르고
    '24.12.17 5:51 A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예전에 검진도 안했지요. 40대부터 국가검진이 20살 대학생
    부터 하잖아요.
    과일진료로 모르고 넘길거 차2아내 환자만드는 나라
    외국은 이렇게 까지 안함

  • 2. 모르고
    '24.12.17 5:55 A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예전에 45살 미만은 검진도 안했지요.
    40대부터 국가검진이 20살 대학생으로 내려와 20살
    부터 하잖아요.
    모르고 넘김 다 자연치유 될거까지.과잉진료로
    찾아내 별별 환자만드는 나라,
    위+대장+복부초음파도 50세 부터
    권장이었어요.
    외국은 이렇게 까지 안함.

  • 3. 혈압도
    '24.12.17 6:03 A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기억하길 150부터인가 것도 50살쯔음 그때부터 주의주고
    지켜보다 안되면. 약처방했어요
    지금은 140도 겁주고 약먹어요.
    물론 식생활이 2000년 까지만 해도 건강한 편이었어요.
    았음 먹고 없음 말지
    먹는게 모자른다고 막 수입하지도 않았어요.
    식생활 패턴도 기름지고 밖에 자영업이 많아도 너무 많으니
    너도나도 조미료와 싼 식자재로의 영양가 없는 배채우기식
    노출도 쉽고 아무튼 울나라 외국에서 들여온 햄버거
    피자, 자주 먹는 치킨, 코스트코의 대량 고기들, 당뇨,고지혈등
    나이에 따른게 아닌 식생활 문제도 커요.

  • 4. ...
    '24.12.17 6:23 AM (106.101.xxx.190)

    그게.. 안하면 용불용설... 여친이나 와이프없어 안하다보면 30대도 그런 경우 있나봐요 준서기는 못생겨서 여친도 없을테고 얼굴팔려 성매매도 쉽지않을테니 평소 못해보면 퇴화될 수도.. 살도 찌고 평소 스트레스도 적잖게 받는 직업이다보니.

  • 5. ..
    '24.12.17 7:04 AM (211.234.xxx.239) - 삭제된댓글

    성매매 다니는 사람 30대부터 먹더라구요 으

  • 6. 하는짓
    '24.12.17 8:14 AM (175.214.xxx.36)

    닳고닳아 생각하는거나 하는짓도 60대 찜쪄먹더니 몸도 그런가보네요 이제 준스톤하면 매화나무 심으며 코파는 것만 떠올라요
    그리고는 논점흐리던것ᆢ
    얇실한 지 이익만 생각하는 젊은남자의 대표주자인듯요

  • 7. 이준석이
    '24.12.17 8:34 AM (172.119.xxx.234)

    여자 많다고 읽었어요.
    언젠가 어느 행사장에서 어느 여자분이 난동부렸다고..
    제 2의 정우성일지도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2684 주차장에 차들이 다 고대로 있어요 8 요즘 2024/12/21 5,364
1662683 중국 대련 패키지 여행 가보신 분 계신가요? 7 ??? 2024/12/21 1,094
1662682 중도를표방하는 김현정앵커 비판에대한 입장 21 ,,, 2024/12/21 3,847
1662681 크리스마스때 뭐 해드시나요?? 2 크리스마스 2024/12/21 1,441
1662680 책좋아하시는 분요 10 ..... 2024/12/21 1,900
1662679 손목골절로 김장을 못해서 지인이 담아주기로했는데 26 손목 2024/12/21 5,040
1662678 국힘이 그간 북풍을 어떻게 이용한지 6 ㄱㄴ 2024/12/21 1,496
1662677 대구분들 6 2024/12/21 1,170
1662676 출산한지 한달 아기 데리고 처음 시댁 갔는데요 78 ㅇㅇ 2024/12/21 22,891
1662675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무심함 2 2024/12/21 2,135
1662674 경호원 500명 5 싸이코 2024/12/21 3,962
1662673 손은 따뜻한데 발이 너무 차가와요. 2 .... 2024/12/21 1,153
1662672 도깨비는 진심 수작,. 눈물이 나네요.. 3 . . 2024/12/21 2,634
1662671 홈플 통닭 먹을만하네요 1 ..... 2024/12/21 1,154
1662670 90어르신 복숭아뼈 다쳐서 물렁하고 아프시다는데요 5 장녀 2024/12/21 862
1662669 선배님들 혹시 추천하는 기숙 재수학원 있으세요? 5 샴푸의요정 2024/12/21 906
1662668 지역난방 / 열병합 아파트가 뭔가요? 9 ... 2024/12/21 2,243
1662667 조언을 부탁합니다 4 동장 2024/12/21 588
1662666 노점 계란빵 바나나빵 3 ... 2024/12/21 1,368
1662665 낫또 매일 먹는데 좋은듯 해요~ 11 2024/12/21 2,452
1662664 가수 이승환 씨의 여유..ㅎㅎㅎ 9 123 2024/12/21 5,862
1662663 조리돌림 당하고 있는 나경원 51 JTBC 2024/12/21 19,534
1662662 탄핵집회인파 11 탄핵 2024/12/21 3,374
1662661 미국배당etf 하시는분 질문좀 3 Schd 2024/12/21 1,133
1662660 윤석열 업적 '남북한 경제성장률' 6 ... 2024/12/21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