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7월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친분이 두터운 유튜버에게 "한동훈을 죽여달라"고 청탁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 여사가 당시 7·23 전대 경선 후보인 한동훈 대표의 '낙선운동'을 부탁했다는 취지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7월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친분이 두터운 유튜버에게 "한동훈을 죽여달라"고 청탁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 여사가 당시 7·23 전대 경선 후보인 한동훈 대표의 '낙선운동'을 부탁했다는 취지다.
보수 성향 유튜버 A씨는 15일 KPI뉴스와 통화에서 "당 대표 경선을 앞둔 상황에서 김 여사가 연락을 해 '한동훈을 죽여달라'고 하더라"며 "터무니 없는 요청이라 무시했다"고 밝혔다.
A씨는 "김 여사가 내 방송에 슈퍼챗을 쐈다"며 "김 여사가 먼저 연락해와 이후 종종 전화 통화를 했다"고 설명했다. 슈퍼챗은 여러번 있었다는 게 A씨 주장이다.
코미디도 저러면 너무 저급하다고 욕먹겠어요
저 유튜버 턱주가리인듯 ㅋ
이로써 사살한다는 사실같음
지 고모도 유투버을 6억인가 뿌렸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