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신분
어떤 제목부터 접근해야 쉬울까요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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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제목부터 접근해야 쉬울까요
추천부탁드립니다
내 이름은 빨강 추천합니다 첫 문장이 강렬합니다
무조건 내이름은 빨강
파묵의 특징이 어마어마한 만연체 문장이라 때론 질식할 것같이 숨막힐 것같은 부분이 있는데, 내이름은 빨강은 훨씬 덜합니다
게다가 챕터별로 화자가 달라져서 아주 신선한 느낌으로 흥미롭게 읽어집니다
첫 챕터, 충격적이죠
< 순수 박물관 > 추천 드립니다
가슴 저릿한 사랑이야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