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소름돋는 계엄령 선포 직후, 시민들의 행동.gif
https://theqoo.net/square/3531092431
ㅡㅡㅡㅡㅡㅡ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
이 분들이야말로 영웅이 아닐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볼수록 소름돋는 계엄령 선포 직후, 시민들의 행동
영웅들 조회수 : 6,396
작성일 : 2024-12-15 19:43:44
IP : 211.234.xxx.24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15 7:47 PM (116.41.xxx.59)아. 눈물 나네요.
목숨걸고 국회로 가주신 분들. 정말 감사 합니다.
당신들께서 우리나라와 국민을 살리셨습니다.
진정한 영웅 이십니다2. . .
'24.12.15 7:48 PM (211.221.xxx.33)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3. 눈물나요 ㅠㅠ
'24.12.15 7:49 PM (172.56.xxx.164)군을 다녀온 남자분들은 어떤 무기인지 어디 부대 소속(참수단) 다 알텐데 저렇게 막았다니 정말 목숨 건거예요..
그리고 맨 밑에 사진 내용을 아니 더 뭉클하네요
그날 죽기로 각오하셨던 어르신들
https://www.ddanzi.com/free/8282518374. ..
'24.12.15 7:50 PM (106.101.xxx.241) - 삭제된댓글얼마나 무서우셨을지
발포명령이라도 있었다면 ㅠ
목숨 거신거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5. 다시
'24.12.15 7:52 PM (112.169.xxx.183)다시 보고 또 봐도 앗찔한 순간입니다.
초반 저 분들이 안계셨으면 우리 모두 지금 계엄 치하에서 떨고 있었을지 몰라요.
대한민국 국민 만세!!!
언론들은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6. 공포탄
'24.12.15 7:53 PM (117.111.xxx.93)한 발이라도 쐈다면 아수라장이 되어 유혈사태 났을 거라 하더군요. 남동생이.
7. ...
'24.12.15 7:57 PM (59.19.xxx.187)세상에 ㅠㅠㅠ
눈물나네요
감사하다는 말로도 부족하네요8. 협박포고문
'24.12.15 8:02 PM (118.176.xxx.14)처단 영장없이 체포 반국가세력 일거에 제거한다 등등에 완전 놀란 나란인간은 방구석에서 어떡해어떡해 이러고만 있었네요
그런 제 자신이 너무너무 부끄럽고요
다시 그런일은 없어야겠지만 만약 일이 생긴다면 내 자신에게나 누구에게나 떳떳한 사람이고 싶네요
그날밤 달려나가신 분들은 나라를 구한 의인들이십니다9. 밎아요
'24.12.15 8:04 PM (211.234.xxx.43)이분들 !!
10. 여기 댓글팀들은
'24.12.15 8:06 PM (211.234.xxx.43)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저분들이 목숨받쳐 지킨나라인데
갈라치기에 혼신을 다하는 너님들
참 한심합니다11. 감사합니다
'24.12.15 8:06 PM (121.144.xxx.108)이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 평안을 누리네요.
감사합니다.12. 그날의 영웅들
'24.12.15 8:07 PM (211.198.xxx.176) - 삭제된댓글이분들이 나라를 구하신 영웅들 입니다.
감사합니다!!!13. 영웅들이죠
'24.12.15 8:07 PM (211.234.xxx.191)고맙습니다
14. 로사
'24.12.15 8:09 PM (223.39.xxx.215)눈물나요 ㅠㅠㅠ
15. 진짜
'24.12.15 8:11 PM (182.226.xxx.161)죄송하고..감사하고 눈물납니다..ㅜㅜ
16. …
'24.12.15 8:12 PM (175.214.xxx.16)정말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눈물나네요
다음 선거때마다 이 영상은 박제되어 플레이해야할것 같습이다
절대 잊지말아요 우리17. ...
'24.12.15 8:15 PM (211.196.xxx.117) - 삭제된댓글정치가 국민을 챙겨야 하거늘..? 내란당 꼬라지 보면..?
국민도 버리고,보수정치도 버리고..? 우리국민이 나라 걱정중...? ..18. ㅠ
'24.12.15 8:16 PM (211.234.xxx.80)저분들 발포하면 우리가 총 맞자고 저리 서있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19. ..
'24.12.15 8:17 PM (211.176.xxx.21)다시봐도 소름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20. ᆢ
'24.12.15 8:24 PM (1.247.xxx.192)군복입고 무장한 군인만봐도 무서운데 젊은분들도 막아서는데
대한민국을 구하셨네요
저분들이 진정한 영웅이시네요21. 원글엔 사진만
'24.12.15 8:25 PM (211.234.xxx.32)나와서 퍼왔어요.
(용감한 시민들)
펌
특전사 차량을 막는 시민들.gif
https://damoang.net/free/241235222. 요즘세상에
'24.12.15 8:32 PM (58.123.xxx.123)나라위해 누가 목숨을 걸까 싶었는데. 독립운동가처럼 나라위해 나서셨네요. 무섭단 생각보단 지켜야한단 마음이 먼져였나봐요. 대단하고 존경습럽습니다. 애국훈장이라도 받으셔야 할 분들이예요. 나라를 맨몸으로 지켜내신 자랑스런분들이네요.
23. …
'24.12.15 8:40 PM (211.110.xxx.21)정말 고맙습니다
24. 정말
'24.12.15 8:44 PM (123.212.xxx.149)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눈물 나네요.25. zz
'24.12.15 8:54 PM (121.140.xxx.218)어르신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6. 그알에서
'24.12.15 9:05 PM (112.161.xxx.138)어느 80대 할머니가 젊은이들에게 그랬다죠.
"난 살만큼 살았으니 내가 맨앞줄에 설께 (총받이로)
너희들은 뒤에 서!" 라고.
전 이 할머니가 이사태의 최고 영웅이라고 봐요.
80대 할머니가 그 밤에 계엄 순간에 저 계엄군들 앞에 계신것도 놀라운데 하물며 목숨을 바치겠다는....!27. 진짜
'24.12.15 9:06 PM (222.120.xxx.110)나라지키는 독립군같네요. 슬픈현실입니다. .
여기서 알바하는 댓글팀들아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게 살지마라28. ㅇㅂㅇ
'24.12.15 9:07 PM (182.215.xxx.32)훈장드려야돼요 진짜
29. 영통
'24.12.15 9:08 PM (106.101.xxx.14)봐도 봐도 눈물 나요
윤석열을 사형하라30. ᆢ
'24.12.15 9:09 PM (58.140.xxx.20)아....눈물이 마구마구 흐르네요
31. 주기적으로
'24.12.15 9:14 PM (218.48.xxx.143)원글님 주기적으로 이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윤상현이 1년이면 국민들 다~ 잊는다고 비웃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사진들입니다!
용감한 시민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32. 아 정말
'24.12.15 9:29 PM (182.210.xxx.178)볼때마다 뭉클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33. 만약
'24.12.15 9:30 PM (125.249.xxx.220)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헬기 뜬 거 보고 도망쳤을 듯
전남도청 헬기사격 생각하면 ㄷㄷ
정말 고마운 분들!34. ...
'24.12.15 9:54 PM (118.235.xxx.114)누구는 돈 몇푼에 82쿡에서 나라팔아먹고 있는데...
35. 감사
'24.12.15 11:21 PM (39.124.xxx.196)원글님 주기적으로 이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윤상현이 1년이면 국민들 다~ 잊는다고 비웃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사진들입니다!
용감한 시민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222222222222236. ᆢ
'24.12.16 2:18 AM (125.142.xxx.220)이영상들보면 눈물나요
집에가야지 집에가야지 이러면안돼
어떤분은 명령거부할수있다고
명령따르면 내란군된다고안된다고
설득까지해주시는분계셔서
감사해요
용감한시민여러분들 너무감사합니다3333333337. ㅠㅠㅠ
'24.12.16 6:54 AM (218.39.xxx.130)이영상들보면 눈물나요
집에가야지 집에가야지 이러면안돼
어떤분은 명령거부할수있다고
명령따르면 내란군된다고안된다고
설득까지해주시는분계셔서
감사해요
용감한시민여러분들 너무감사합니다 44444444438. 계엄해제 후에도
'24.12.16 8:27 AM (183.97.xxx.120)국회담벼락에 옹기종기 않거나
맨바닥에 이불덮고 노숙하던분들도
고맙더군요
13:44 보시면 사진 나와요
제일전파사
https://youtu.be/PjJeram7OjA?si=2ZRQ9q0zLQSvtS7K39. 정말
'24.12.16 1:45 PM (118.235.xxx.227)정말 감사합니다.
위대한 시민분들.40. 여예
'24.12.16 10:25 PM (211.234.xxx.97)난국의 영웅들이 여기 있잖아요
우리 삶을 지켜주는 작은 영웅들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물러서
잘 몰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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