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마다 광화문집회를 해 왔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12월 3일 오후 5시에 선언하기를
돌아오는 토욜부터 집회를 그만 둔다고 했거든요
더이상 윤정부는 희망이 없다고 그러면서요
그때 왜 뜸금없이 그만둔다고 선언했을까 궁금했었던 차였었는데
지난주 부터 다시 윤석열을 위해서 토요집회 다시 한다고 하는데
정말 이해가 안가서요
알고 있었을까요?
3일날은 윤석열 욕하면서 집회 그만둔다고 하더니 이젠 윤석열을 위해
목숨을 걸고 집회한다고 하니 정말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