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열린 음악회가 안하고
긴급진단이라는 시사프로를 하네요?
박장겸 이후로 그 정치적인 스탠스가 안바뀌었을텐데?
kbs가 열린 음악회가 안하고
긴급진단이라는 시사프로를 하네요?
박장겸 이후로 그 정치적인 스탠스가 안바뀌었을텐데?
바람보다 먼저 눕는 것.. 이들도 반란공범 수사해야 한다.
채널 돌리다 보니 열린음악회 4시 넘어서 하더라구요
채널 돌리다 케이비에스를 다 보게 되네요
박성민, 유승민, 이철희, 김호기...
비교적 차분한 사람들이 나왔네요.
가운데 저 앵커는 누군가요?
유승민님 오래간만에 보는데 할 말이 많은가 봉가.
제일 말씀이 많으시네.
이철희님은 맨날 시니컬. 시큰둥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