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첨보는 물건이 선물로 들어왔어요
food waste processor
요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전기도 많이 먹는거 아닌가요?
걍 중고장터에 팔까요?
아직 박스도 뜯지못한채 째려보고 있어요ㅜㅜ
평생 첨보는 물건이 선물로 들어왔어요
food waste processor
요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전기도 많이 먹는거 아닌가요?
걍 중고장터에 팔까요?
아직 박스도 뜯지못한채 째려보고 있어요ㅜㅜ
^^ 저라면 쓴다.
이젠 신문물을 사용해보세요..
쓰다가 맘에 안들면 판다
그냥 판다
사용하면 팔기힘들어요
미개봉 신상품으로 파는게 가격 제일 잘 받죠
신물물 받아들일까요?
써보고 안좋으면 쳐박아놓죠 뭐
어떤제품인가요?
미생물로 분해하는 거면 쓰세요. 진짜 좋아요.
다른 건 안써봐서 모르지만
미생물 흙 들어있는 처리기인가요? 저도 그거 선물 들어온거
십년 넘게 사용중인데요 장단점이 있어요. 봄여름철에
특히 유용하죠. 초파리 걱정없고 음쓰 버릴때의 불쾌함이
없는 대신 신경 좀 써야해요. 동물뼈, 조개껍데기, 감씨 같은거
넣으면 고장너구요, 염분 많은건 헹궈서 넣어야하고요.
한마디로 있으면 편한데 없어도 괜찮고, 편하긴 한데
신경 써야한다 이걸로 요약되네요.
미생물 뭐시기는 아닌것 같아요
마이쉐프 음식물 프로세서라고 적혀있어요
우리집껀 그냥 말리는건데...
10년 넘게 잘 쓰고 있어요...
전기 많이 안먹구요...
부피도 무게도 줄어서 아주 좋아요...
필요없으면 새물건 그대로 파세요
당근에서 거의 안썼다고해서 사왔는데 가져와보니
많이 쓴 자국이 많더군요
밤껍질 안거르고 몇개들어갔는데 바로 고장났어요
고치는돈 많이 든다고해서 버렸어요
생각보다 별로에요 건조되는동안 냄새도 많이나고ᆢ
그리고 하루 1키로 정도만 처리 가능해요.
대파같이 긴건 휘감겨서 고장나구요 떡국떡 넣었다가
또 고장...수박껍질은 깍두기 크기로 잘라서 넣어야하고..
쓰다 보니 질리네요. 그래도 편하긴 해요.
댓글들 보니 걍 안쓸래요ㅜㅜ
최근에 써본것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건데요.
한번 써보시면..어떨까요.
삶의 질을 높여주는 작은 사치..이건 행복입니다.
여름에는 더 행복할거같아요.
님거는 어떤 제품인지 모르겠지만
제건 건조시켜분쇄하는건데
냄새도 안나고
크기도 그리 크지않고 한가득 모아 저녁에 한번 돌리면
말린 누룽지부스러기 같은게 딱 한줌 나오는게 정말 놀라워요.
요즘 신혼들 건조기.식세기.음쓰처리기 필수인건 이유가있어요.
저도 그딴게 뭐 필요하냐고 하다
쓰고나서는 친구들에가 사라고 권하는것중 하나가 음쓰처리기라서.
최근에 써본것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건데요.
한번 써보시면..어떨까요.
삶의 질을 높여주는 작은 사치..이건 행복입니다.
여름에는 더 행복할거같아요.
님거는 어떤 제품인지 모르겠지만
제건 건조시켜분쇄하는건데
냄새도 안나고
크기도 그리 크지않고 한가득 모아 저녁에 한번 돌리면
말린 누룽지부스러기 같은게 딱 한줌 나오는게 정말 놀라워요.
요즘 신혼들 건조기.식세기.음쓰처리기 필수인건 이유가있어요.
저도 그딴게 뭐 필요하냐고 하다
쓰고나서는 친구들에게 사라고 권하는것중 하나가 음쓰처리기라서.
저는 음식물 쓰레기 그때 그때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고에 넣았다가 다음날 가져다 버리고 다시 밀폐용기 들고 올라와요. 신문물도 좋다지만… 비닐봉지도 안쓰게 되고 불편하지 않더라구요. 평소 냉동실도 널널해서…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 자리 차지하는 물건 들이기는 싫어요..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
원글님이 살림 늘리는 거 싫어하면 팔고
(아마 써 보니 좋아서 선물한 거 아닐까요?)
그게 아니라면 음쓰 매일 갖다 버려야 하니 쓰고.
푸드프로세서 아닌가요?식재료 갈고 다지는..
윗님 food waste processor 에요
윗님 food waste processor 에요
제가 제목을 잘못 썼나봐요..
음식물 처리기 맞아요
많이 못버리고 잘게 잘라 넣어야하고 ~ 좀 귀찮네요. 저람 새거그대로 당근합니다.
맞벌이하는 딸네는 아주 유용하게 쓰는데
전업인 저는 이거 빼고 저거 빼고 분류하는 시간에 휘리릭 나갔다오는 게 더 빠르네요.
원글님 댁 사정에 맞게 선택하세요.
저두 어느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여름에 사려고 찾아봐도 다 광고라서 믿을수가 없어서 찾다가 겨울까지 왔네요.
미생물은 여름에는 냄새가 심하지는 않지만 난다고 해서 저는 건조해서 분쇄하는거 사고 싶거든요.
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쓰기는 정말 뭐든 좋아요.
전기세? 거기까진 모르겠지만
루첸임에도 이리 좋은데
요즘 싹 갈아버리거나 미생물분해 음쓰기들은
더 좋겠죠
쓰십시요
좋아요
전 자리차지하는거랑 은근 냄새나는것도 싫고 댓글보니 수박같은거 썰어서 넣어야되고 그럼 더 귀찮을거같네요 대파 밤껍질이랑 떡국떡 넣었다 고장이라니
뒷처리가 손이 많이 가서 다리 운동겸 음식물 쓰레기 통 가져다 버려요
미생물 이용 하는것도 미생물 관리하고 갈이줘야 하고 번거로운것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63189 | 남태령 현장이예요. 9 | 차빼 | 2024/12/22 | 3,098 |
1663188 | 트랙트 왜 막냐면,근혜가 트랙트 상경 후 탄핵됨. 13 | 영통 | 2024/12/22 | 3,152 |
1663187 | 전 탄핵찬성시위만 지지합니다만 5 | 남태령은 | 2024/12/22 | 1,494 |
1663186 | 터키 한국 이중국적인이 말하는 계엄령 | .... | 2024/12/22 | 1,149 |
1663185 | 빛의세대 라는 호칭 참 슬프고도 이쁘네요. 5 | ㅇㅇ | 2024/12/22 | 1,638 |
1663184 | 남태령에 제일 필요한게 보조배터리래요 6 | ㅇㅇ | 2024/12/22 | 2,868 |
1663183 | 기상후 명치부분 답답하고 소화안되는 느낌;; 5 | ㅔㅔ | 2024/12/22 | 970 |
1663182 | 오후 2시에 남태령에 집회 잡혔답니다!!!!!! 7 | 벌레 박멸 | 2024/12/22 | 2,754 |
1663181 | 부추전이 너무 질겨요 3 | ㄱㄴㄷ | 2024/12/22 | 1,175 |
1663180 | 방배경찰서는 2 | 내란공범 | 2024/12/22 | 950 |
1663179 | 윤석열 '천일의 기록' 그의 적은 누구였나 / JTBC 특집 다.. 4 | o o | 2024/12/22 | 1,585 |
1663178 | 오전 일찍 핫팩 1200개 보냈고 15 | 유지니맘 | 2024/12/22 | 2,736 |
1663177 | 50이 젊은 나이인가요? 13 | ........ | 2024/12/22 | 4,494 |
1663176 | 식량주권에 충격 50 | ㆍ | 2024/12/22 | 5,605 |
1663175 | 남태령으로 출발 중 7 | 쌀국수n라임.. | 2024/12/22 | 1,619 |
1663174 | 남태령 밤에 갓다왓는데.. 4 | 아이고 | 2024/12/22 | 3,611 |
1663173 | 남태령에 너무 춥겠어요...후원계좌 38 | 조금 | 2024/12/22 | 3,572 |
1663172 | 사위 4 | ... | 2024/12/22 | 1,546 |
1663171 | 세탁조 크리너 돌릴때 그물망을 제거해야 하나요? 2 | 퓨러티 | 2024/12/22 | 718 |
1663170 | 남태령 가고 있어요. 8 | 차빼 | 2024/12/22 | 1,740 |
1663169 | 시조카한테 욕 듣고 시집에 가야 되요? 14 | ㅇ | 2024/12/22 | 5,009 |
1663168 | 민주주의, 탄핵, 그리고 국가통합 외치기 전에 이런 모순이 문제.. 1 | Mosukr.. | 2024/12/22 | 683 |
1663167 | 남태령 사태는 4법 찬성과 무관한 문제입니다. 15 | 한낮의 별빛.. | 2024/12/22 | 2,588 |
1663166 | 이 정도면 체온이 낮은 건가요? 5 | ㅁㅁ | 2024/12/22 | 1,216 |
1663165 | 남태령 뚫리게 김성회 의원님 나서신대요 6 | 힘내요 | 2024/12/22 | 3,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