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어두웠는데
드디어 밝은 표정이네요
보는 사람도 기쁘고 개운해요
오늘 엔딩도 기대합니다
맘껏 즐기고 내일부터는 석열이거니 명줄 끝낼때까지 마음 놓지 맙시다.
kbs사장도 끌어내야하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사실 두앵커 많이 걱정됐는데 가슴을 쓸어내렸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