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주말부부라 많이 하지도 않구요
보수적이게 살아와서 늦게 결혼했고 결혼한지 오래 안됐어요
최근에 방귀가 나오네요..
어떡하나요.
애도 안 낳았는데...
경험하기전엔 아예 안 났었어요
그쪽?에서도 소리가 난다니 너무 놀라서..
민망해요
저 주말부부라 많이 하지도 않구요
보수적이게 살아와서 늦게 결혼했고 결혼한지 오래 안됐어요
최근에 방귀가 나오네요..
어떡하나요.
애도 안 낳았는데...
경험하기전엔 아예 안 났었어요
그쪽?에서도 소리가 난다니 너무 놀라서..
민망해요
이게 말이 되나요???
차라리 요실금 요실변 소리가 커서 업무가 힘들다고 하던가요??
저는 뭔지 알아요
예전 수영장에 갔을때 물 들어오는 느낌이랑 질방귀 나오는거
여자산부인과 샘한테 문의했더니
그럴리가 없대서 답답했어요
그런데 세월 흐르니
인터넷상에서 고민 호소하는 분들 몇번이나 봤어요
질방귀는 방귀처럼 참아지지도 않아요ㅠ
들어간거라고 하네요
윗님...진짜 안참아져요
어떡하죠
회사에서 문제에요
생리중에 겪었고. 최근 또 나왔어요
바람이 들어가서 그런 거 같은데요
공기가 들어가서 그런 듯
하체 근육이 없어서 그래요
근력 키우세요
"방귀 아냐" 여성 당황시키는 '뿌욱' 소리, 왜?
자세 변경으로 질에 공기차면 언제든 나올 수 있어
https://kormedi.com/1651782/
일년간 바빠서 운동을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가요
근데 저는 남친?남편?없을때는 이런 경험 없었어요
처음 입니다
뭔지 알아요 출산하고 3년 정도 그랬고요 처음 인지한게 요가하면서 알았어요 진짜 민망했어요 어휴
그러다 차즘 좋아졌는데 왜 그럴까요....
이게 조용한 사무실에서는 들리면 안되는건데..
운동이 답이에요
제가 남편과 결혼전,신혼때 많이할때 가끔그래서 얼마나 민망했는줄몰라요
신경쓰여서 케겔운동 하니까 나아지더니
아이 둘 낳고는 운동,그리고 지금은 댄스하거든요
단한번도 그런적 없어요
저 이제 50다되가는데도요..꼭 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