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용량큰걸로 샀거든요
지금장에 넣으면 이십센치정도 튀어나와요
근데 사고보니
키친핏으로해서 넣을까 후회되는데
용량큰거vs키친핏 어떤거 추천하시나요?
키친핏해도 전세라서 당장 장공사는 불가능하긴해요
그냥 장에 안튀어나오니 그렇게라도 하는게 낫나싶어서요
둘다 용량큰걸로 샀거든요
지금장에 넣으면 이십센치정도 튀어나와요
근데 사고보니
키친핏으로해서 넣을까 후회되는데
용량큰거vs키친핏 어떤거 추천하시나요?
키친핏해도 전세라서 당장 장공사는 불가능하긴해요
그냥 장에 안튀어나오니 그렇게라도 하는게 낫나싶어서요
중요하죠.
이십센티 나와도 괘안타 하면 쓰는거고
딱맞게 쓰고 싶다 싶으면 키친핏으로 사야지요.
용량큰거요.
냉장고 헐렁한게 너무 좋아요.
이미 샀으면 잘 쓰고 디음 내집에서 장 짜고 바꿔요
친구는 입주하며 1년 넘은거 지인에게 팔고 세개짜리로 다시 샀어요
이미 배송받으신 거면 뭐 그냥 쓰셔야지 어쩌겠어요.
그게 아니라 매매 계약서만 쓰고 아직 물품 인도 전이면
저라면 키친핏 해요.
저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키친핏으로 바꾸면서
용량 모자라면 어쩌지 했는데
오히려 한 눈에 다 보이니까
냉장고 뒷편에서 오래된 채로 남아있는 음식도 없고
딱 먹을 분량만 눈에 딱 들어와서 너무 좋더라고요..
김냉 냉장고 둘다 같은 디자인이니 별로 거부감 없어요. 우리도 신축전세로 사는데 거부감 없어요. 눈에 거슬리지도 않고. 용량 작은건 쓸 수가 없어서요
이직 배송은 안왔어요
둘다 같은디자인이고
김냉폭이 좁아서
앞쪽으로 빼서 폭은 맞춰주시기로 했어요
김냉이랑 냉장고가 장에서
이십센치 나오니 넘 답답해보이지는 않을까해서
계속 고민되네요ㅠ
용량 차이가 믾이 나는데 본인이 판단하셔야죠.
저는 키친핏했는데
김치를 많이 안 먹어서 김냉이 그냥 서브 냉장고예요.
김냉에 김치 꽉 채우는 집이면 키친핏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