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내가 사랑하는 나라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해외나가면 자존감 뿜뿜 이고,, 해외 친구들마져 부러워하던..
이 나라가 어떻게 멧돼지 하나로 이렇게 망가질 수 있나요..
그리고 우리 조국 대표님!!!
아무죄도 없는 조국 대표님을 가족들도 모자라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정말 피를 토하게 되네요..
하지만 박지원 의원님이 너무 상심 말라네요..
진짜 정치인이 되어서 더 단단해져서 돌아오실것이라고 믿습니다.
조국대표님도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그런일이 생기면 그동안 못읽은 책 잔뜩 들고가서 읽고 계시겠다구요...
아... 사랑하는 나의 조국님....
맘은 불편하지만 그 시간만큼 다시 정진한다 생각하시고,,,,,건강하게 계시길 바랄게요...
꼭,, 다시... 만날 봄날이 오리라 믿습니다...